국제
영국 여왕 최측근, 흑인에게 "진짜 어디서 왔냐" 발언 후 사임
by
바티칸시국
posted
Dec 01, 2022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21201004030727
윌리엄 왕세자 대모 수전 허시…작고한 남편은 BBC 이사장 지내
왕실, 해리 왕자 부부 인터뷰 후 인종차별 논란에 민감
Who's
바티칸시국
Prev
유엔, 회원국 등에 내년 국제원조 67조원 요청
유엔, 회원국 등에 내년 국제원조 67조원 요청
2022.12.01
by
바티칸시국
한국 찾은 유흥식 추기경 "어려운 시기지만 또 희망이 있다&...
Next
한국 찾은 유흥식 추기경 "어려운 시기지만 또 희망이 있다&...
2022.12.01
by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교황 권한 비웃는 중국…양측 주교 임명 협정 '유명무실'
바티칸시국
2022.12.01 16:31
유엔, 회원국 등에 내년 국제원조 67조원 요청
바티칸시국
2022.12.01 17:02
영국 여왕 최측근, 흑인에게 "진짜 어디서 왔냐" 발언 후 사임
바티칸시국
2022.12.01 19:26
한국 찾은 유흥식 추기경 "어려운 시기지만 또 희망이 있다"
바티칸시국
2022.12.01 20:14
눈금 위에 기록한 경복궁…"조선시대 건축 도형 중 최고 걸작"
바티칸시국
2022.12.01 20:44
옛 英 왕립조폐국 부지에 中대사관 건립…주민 반발
바티칸시국
2022.12.01 21:06
中 '장쩌민 國葬' 추도대회 6일 거행…베이징으로 운구(종합2보)
바티칸시국
2022.12.01 22:01
"北, 김주애 공개…'영국 왕실' 따라하는 싸구려"
바티칸시국
2022.12.01 22:53
바이든, 2일 英윌리엄 왕세자 부부와 회동
바티칸시국
2022.12.01 23:34
미얀마 반군부지도자 "저항군 2천여명 사망…국제적 지원 필요"(종합)
바티칸시국
2022.12.02 00:58
교황 발언에 러시아 발끈한 다음날, 바티칸 웹사이트 '먹통'
바티칸시국
2022.12.02 16:03
전력난까지 겹친 미얀마…최대도시 양곤 순환정전
바티칸시국
2022.12.02 16:32
프란치스코 교황, 내년 초 민주콩고·남수단 방문
바티칸시국
2022.12.02 19:33
“사슴보다 더 달콤” 이탈리아서 ‘곰 고기’ 메뉴 등장…동물보호가들 ‘분노’
바티칸시국
2022.12.02 20:00
인니 대통령 "한국·대만이 우리가 따라가야 할 경제 모델"
바티칸시국
2022.12.02 20:51
3년만의 백악관 국빈만찬…바이든·마크롱 "양국 우정 영원하길"
바티칸시국
2022.12.02 21:36
도둑맞은 50억원 현금다발…'팜게이트' 남아공 대통령 탄핵위기
바티칸시국
2022.12.02 22:00
유흥식 추기경 "프란치스코 교황, 방북 의지는 확고"
바티칸시국
2022.12.02 22:45
페루 야당 카스티요 대통령 또 탄핵 시도…16개월간 3번째
바티칸시국
2022.12.02 23:39
말레이시아 신임 총리 "내게 선물 보내지 마라"
바티칸시국
2022.12.03 01:02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