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내년 초 민주콩고·남수단 방문
by
바티칸시국
posted
Dec 02, 2022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21201231619321
'이태석 신부 봉사' 남수단엔 영국·스코틀랜드 교계 지도자들 동행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왕실 비판' 태국 민주화운동 지도자, 징역 4년 추가…총 8년형
바티칸시국
2024.01.18 20:39
2년째 자치정부 공백 북아일랜드 공공노조 최대 파업
바티칸시국
2024.01.18 23:25
아프간 북동부서 구급 전세기 추락…6명 탑승 추정(종합)
바티칸시국
2024.01.21 22:31
"미얀마군, '반군에 항복' 지휘관에 사형·종신형 선고"
바티칸시국
2024.01.26 00:15
찰스3세 英국왕, 전립선비대증 수술위해 입원
바티칸시국
2024.01.26 21:44
교황청-中 '해빙 무드'…교황이 임명한 중국 주교 서품
바티칸시국
2024.01.26 22:53
세계 최초 에탄올 활용 제트연료 공장 미국서 첫 가동
바티칸시국
2024.01.27 00:18
日후지산 입산료 7월부터 1만8천원 부과…하루 4천명 제한
바티칸시국
2024.02.03 00:51
왕세자빈 혼수상태설 보도한 스페인 방송에 英왕실 '분노'
바티칸시국
2024.02.03 21:55
파키스탄서 무장 괴한들, 북서부 경찰서 공격…"경찰 10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4.02.06 00:39
아르헨 대통령, 12일 교황 예방…'악마' 등 과거 막말 사과할듯
바티칸시국
2024.02.06 22:49
9·11 현장서 ‘불굴의 미국’ 상징했던 은퇴 소방관 별세
바티칸시국
2024.02.07 22:39
위기의 伊 피렌체 명품 가죽 업계…주문 끊겨 4천명 해고
바티칸시국
2024.02.08 20:32
'친중' 과테말라 대통령 "대만과 수교관계…방향 안바꿔"
바티칸시국
2024.02.09 21:12
"교황, 수녀에게 낙태 강요하는 사제들에 눈 감아"
바티칸시국
2024.02.15 00:10
교황, 감기 탓에 병원행…검진 마친 뒤 바티칸 복귀(종합2보)
바티칸시국
2024.02.28 22:56
죄짓고 망명 신청…에콰도르, '부패' 前부통령 체포 나서
바티칸시국
2024.03.02 21:00
英서 200년 된 스웨터 발견…'새것' 같이 보존된 사연
바티칸시국
2024.03.05 00:16
탁신 가석방 이어 '동생' 잉락 전 총리는 직무태만 무혐의 판결
바티칸시국
2024.03.05 00:53
왕관의 무게 견뎌라? 왕세자빈 건강이상설에 英왕실은 침묵만
바티칸시국
2024.03.08 23:10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