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캐나다 퀘벡주, 155년 만에 英왕실에 충성서약 폐지 추진
by
바티칸시국
posted
Dec 07, 2022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21207120129739
선서 거부한 퀘벡 분리주의 정당 소속 당선인 3명, 의회 참석 봉쇄
위헌 논란 속 트뤼도 연방총리 "취임선서 절차는 의회가 알아서"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도플갱어인 줄 알았는데…태어나자마자 팔려간 쌍둥이였다
바티칸시국
2024.08.03 22:56
美, 9·11테러 기획자 유죄인정-감형 합의 이틀만에 취소
바티칸시국
2024.08.04 00:20
교황청 "개회식 특정 장면 보고 슬픔에 빠져"[파리 2024]
바티칸시국
2024.08.05 20:39
印 매체 "'친중 참모총장' 임명이 방글라 총리 사퇴 촉발"
바티칸시국
2024.08.07 00:45
방글라 지아 전 총리, 정적 하시나 축출 하루 만에 가택연금 해제
바티칸시국
2024.08.07 22:53
5천600㎞ 대서양 건넜나…카리브해 선박에 유골 10여구와 마약
바티칸시국
2024.08.08 21:34
“대체 무슨 짓을 한 거야”…스페인 천사상 복원에 현지인 “재앙 수준”
1
바티칸시국
2024.08.08 22:03
경찰,이재명 성남fc 의혹 혐의 있음 결론
추가열
2022.09.13 10:57
불가리아 총선서 중도우파 유럽발전시민당 제1당 유력
바티칸시국
2022.10.03 20:35
伊 온천 유적서 2300년 전 청동상 대거 나와 “역사 새로 쓸 발견”
바티칸시국
2022.11.09 23:48
미얀마 군정 '공포 정치'…"민주 진영 인사에 최대 225년형"
바티칸시국
2022.11.15 21:32
프랑스 가톨릭 전 대주교, 부적절한 행위 고백…검찰 수사
바티칸시국
2022.11.17 22:11
印장관 "동거남에 피살 여성, 결혼대신 동거 탓" 발언…거센 비난
바티칸시국
2022.11.18 22:51
푸틴에 할 말 하는 카자흐, 러시아 그늘 벗고 ‘실리 외교’ 눈길
바티칸시국
2022.11.29 16:53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 추모 열기 고조…둘째날 7만명 조문(종합)
바티칸시국
2023.01.04 16:54
찰스3세 국왕 우표 첫 선... 왕관 없이 인간적인 모습
바티칸시국
2023.02.08 23:19
스위스 의회 주변 폭발물 설치 남성 검거…한때 대피·경보발령
바티칸시국
2023.02.15 22:25
페루 청년 배달 가방서 고대 미라 발견…경찰 수사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3.03.01 22:08
때아닌 폭설에 문 닫은 美요세미티 공원, 재개장 무기한 연기
바티칸시국
2023.03.04 19:23
해리 왕자, 마약 옹호발언 논란 "모친 죽음 극복에 도움받아"
바티칸시국
2023.03.06 22:13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