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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66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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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8	국제	미얀마 NUG 유엔대사 "어린이 고통, 국제사회 나서달라"	바티칸시국	2024.06.30	1	5
1777	국제	미얀마 경찰서에 드론 폭탄, 장교 등 5명 사망…저항군 PDF	바티칸시국	2023.09.05	0	2
1776	국제	미얀마 교도소서 폭동…수감자 1명 사망·60여명 부상	바티칸시국	2023.01.09	0	19
1775	국제	미얀마 교육도 '따로따로'..민주 세력 "별도 대입시험 실시"	바티칸시국	2022.07.16	1	36
1774	국제	미얀마 국민 해외탈출 러시 막기?…군정, 해외취업 허가 중단	바티칸시국	2024.05.05	0	100
1773	국제	미얀마 군부 "무기든 채 투항하면 보상금 지급하겠다"	바티칸시국	2023.05.13	0	2
1772	국제	미얀마 군부 "열사병 보호 위해 아웅산 수치 가택 연금 중"	바티칸시국	2024.04.17	0	10
1771	국제	미얀마 군부 무장 헬기, 정부군에 오폭…60여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2.11.16	0	15
1770	국제	미얀마 군부 압박하는 저항군 ‘형제 동맹’… “대화·휴전 논의 이르다” 1	바티칸시국	2023.12.31	1	35
1769	국제	미얀마 군부, 3주년 앞두고 비상사태 연장…NUG ‘민간 이양’ 협상 조건 제시	바티칸시국	2024.02.01	0	8
1768	국제	미얀마 군부, 내부 분열 생겼나…고위 인사 연달아 체포·중형	바티칸시국	2023.10.30	0	8
»	국제	미얀마 군부, 민간 주택 강제 철거…주민 5만여명 집 잃어	바티칸시국	2022.12.08	0	11
1766	국제	미얀마 군부, 민주화 운동가 4명 처형..국제사회 "격분·망연자실"	바티칸시국	2022.07.25	1	35
1765	국제	미얀마 군부, 사가잉 지역 공습…여성·어린이 포함 약 100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3.04.12	0	2
1764	국제	미얀마 군부, 아웅산 수지 정당 해산	바티칸시국	2023.03.31	0	7
1763	국제	미얀마 군부, 안보리 규탄에도 수지 중형선고 가능성 1	바티칸시국	2022.12.27	1	30
1762	국제	미얀마 군부, 인터넷 검열 강화…'좋아요'도 구속	바티칸시국	2023.02.05	0	15
1761	국제	미얀마 군부, 정치범·외국인 등 기습 사면… '총선용' 꼼수	바티칸시국	2022.11.19	0	16
1760	국제	미얀마 군부에 억류됐던 日 언론인 석방…내일 새벽 귀국	바티칸시국	2022.11.17	0	8
1759	국제	미얀마 군부와 협정 맺었던 소수민족, 반군부로 돌아서	바티칸시국	2024.01.29	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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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가야가 꽃피운 정치·문화 중심지…고령, 5번째 '고도' 된다	2024-07-03 23:17	바티칸시국
국제 10m 비단뱀 배 속서 다섯아이 엄마 숨진 채 발견…"아이 약 사러 가던 길" 1	2024-07-03 22:34	바티칸시국
국제 필리핀서 중국인 납치·살해 잇따라…中 "수사·엄벌 촉구" 1	2024-07-03 21:59	바티칸시국
국제 태국, 과자·음료 광고 규제 추진…"아동 비만 급증 원인"	2024-07-03 21:26	바티칸시국
국제 그리스 아크로폴리스, 750만원 내면 개인 방문 가능해진다	2024-07-03 21:19	바티칸시국
국제 요금 700~1000만원 결제 사례 나와… 칠레서 택시사기단 검거	2024-07-03 21:09	바티칸시국
국제 우크라이나 간 ‘친러’ 오르반, 젤렌스키에 휴전 제안	2024-07-03 07:38	바티칸시국

미얀마 군부, 민간 주택 강제 철거…주민 5만여명 집 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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