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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00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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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2	사회	올해의 서울 한옥은?…서촌한옥마을 '상촌재' 선정	바티칸시국	2023.12.29	0	53
5161	사회	창덕궁 해설사로 나선 김영민 "궁궐과 자연의 조화 함께 느껴요"(종합)	바티칸시국	2024.01.27	0	53
5160	국제	3시간 만에 100mm 물폭탄…취재하던 기자가 침수 피해자 구조[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3.14	0	53
5159	국제	베트남 국회의장 "하노이 대기오염 심각…차량 규제 필요"	바티칸시국	2024.03.16	0	53
5158	국제	멕시코 대통령 "텍사스서 이민자 추방해도 안 받을 것"	바티칸시국	2024.03.21	0	53
5157	국제	푸틴도 이 사람 비하면 약과…'45년 집권' 세계 최장기 독재자	바티칸시국	2024.05.26	0	53
5156	국제	中 네티즌, 과도한 올림픽 지원에 불만… “700명 선수단, 납세자 돈낭비”	바티칸시국	2024.08.10	1	53
5155	국제	美·중남미 10개국, '마두로 당선 확인' 베네수엘라 대법원 비판	바티칸시국	2024.08.25	1	53
5154	국제	5천명 예배 '이집트 콥트교회' 큰불..아이들 포함 41명 참변	바티칸시국	2022.08.15	0	54
5153	정치	민주당따위 어떻게 되든 상관없었다.	오나지오나지	2022.08.23	0	54
5152	사회	'한국 네번째' 유흥식 추기경 서임.."죽을 각오로 임하겠다"(종합)	바티칸시국	2022.08.28	0	54
5151	국제	교황, 고르바초프 유족에 조전 "세계 화합에 헌신한 지도자"	바티칸시국	2022.09.01	0	54
5150	국제	카불 모스크 인근 폭탄테러 사상자 50명으로 불어나	바티칸시국	2022.09.24	0	54
5149	국제	멕시코 시청서 대낮 총기난사..시장 포함 최소 20명 숨져	바티칸시국	2022.10.07	0	54
5148	국제	최악의 홍수 피해 본 파키스탄, 최대 900만명 빈곤층 전락 위기	바티칸시국	2022.10.07	0	54
5147	국제	나이지리아서 과적한 배 뒤집혀 76명 사망(종합)	바티칸시국	2022.10.10	0	54
5146	국제	덴마크 총선 여당 승리, 프레데릭센 현 총리 유임 확실	바티칸시국	2022.11.03	0	54
5145	국제	고대 인류, 알려진 것보다 60만년 일찍 생선 구워 먹어	바티칸시국	2022.11.15	0	54
5144	국제	印장관 "동거남에 피살 여성, 결혼대신 동거 탓" 발언…거센 비난	바티칸시국	2022.11.18	0	54
5143	국제	주마 전 남아공 대통령, 대법원도 '가석방 취소' 확정	바티칸시국	2022.11.22	0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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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군부와 싸우는 미얀마 청년들 자랑스러워"...수치의 옥중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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