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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69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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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	국제	日후지산 입산료 7월부터 1만8천원 부과…하루 4천명 제한	바티칸시국	2024.02.03	0	9
1937	국제	'판사 매수' 혐의 사르코지 전 佛대통령, 2심서도 유죄	바티칸시국	2023.05.18	0	9
1936	국제	취재 중 아내·자식 시신 발견한 기자, 이번엔 장남 잃었다 [월드피플+]	바티칸시국	2024.01.08	0	9
1935	국제	"낮엔 천사, 밤엔 악마"…볼리비아 성직자들, 성학대 추문	바티칸시국	2023.06.09	0	9
1934	국제	유엔 "파푸아뉴기니 산사태 사망자 600명 넘은 듯"	바티칸시국	2024.05.26	0	9
1933	국제	[월드&포토] 영국 찰스3세 국왕, 첫 국빈 맞이…왕실 총출동	바티칸시국	2022.11.25	0	10
1932	국제	정국혼란 네팔, 총선 4개월만에 총리 신임투표 직면	바티칸시국	2023.03.19	0	10
1931	국제	아프간 대학들, 여학생 빼고 개강…탈레반 여성 탄압 가속화	바티칸시국	2023.03.09	0	10
1930	국제	‘모나리자’ 어깨 뒤의 다리 “토스카나 아레초-피렌체 잇던 지름길”	바티칸시국	2023.05.05	0	10
1929	국제	탈레반, 아프간의 도덕적 타락 초래 악기 등 음악장비 불태워	바티칸시국	2023.08.01	0	10
1928	국제	필리핀 법무부, '언론인 살해 지시' 전 교정국장 기소키로	바티칸시국	2023.03.16	0	10
1927	국제	친러 前독일총리 슈뢰더 "전직 예우해달라"…2심도 패소	바티칸시국	2024.06.08	0	10
1926	국제	변기 물 내릴 때 튀어나오는 비말 봤더니…"뚜껑 꼭 닫겠습니다"	바티칸시국	2022.12.09	0	10
1925	국제	영국 찰스3세, 독일 첫 국빈 방문…브렉시트 후 유럽 관계 해빙	바티칸시국	2023.03.29	0	10
1924	국제	20년 만에 '바다 모래 수출' 재개한 인도네시아, 이유는?	바티칸시국	2023.05.31	0	10
1923	국제	"푸바오와 가장 가까운 방"…강 사육사 묵었던 中숙소 변신	바티칸시국	2024.04.08	0	10
1922	국제	'복부 수술' 英 왕세자빈, 감사인사와 근황 공개…병명은 여전히 함구	바티칸시국	2024.03.10	0	10
1921	국제	'세계 최고령 남성' 베네수엘라 농부 114세로 별세	바티칸시국	2024.04.04	0	10
1920	국제	교황청 "성전환·대리모, 인간 존엄성에 중대 위협"	바티칸시국	2024.04.08	0	10
1919	국제	'사치 여왕' 94세 이멜다, 폐렴 증세로 입원했다 퇴원	바티칸시국	2024.03.14	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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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英 최초 여성 재무장관 임명…스타머 총리, 부총리 등 내각 인선	2024-07-06 07:13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은 사탄의 하인" 비판한 보수 대주교 파문 징계	2024-07-06 01:35	바티칸시국
국제 출산하는 성모상, ‘신성모독’ 논란 속 전시 하루만에 망가져 1	2024-07-06 00:51	바티칸시국
국제 ‘푸바오’ 판다기지 반려동물 동반입장 금지… “앞으로 가방도 검사” 1	2024-07-06 00:21	바티칸시국
사회 교황청 故 김수환 추기경 시복 추진 승인	2024-07-05 23:22	바티칸시국
국제 프랑스 조기총선서 아무도 과반 확보 못하면…국정 마비 우려	2024-07-05 22:38	바티칸시국
국제 에르도안, 유로 8강 진출에 국제회의 취소하고 독일행 1	2024-07-05 22:27	바티칸시국

올해 순직 언론인 67명, 작년보다 40%↑…우크라·아이티사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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