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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209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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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0	국제	미얀마 군부와 협정 맺었던 소수민족, 반군부로 돌아서	바티칸시국	2024.01.29	0	143
4459	국제	'해보나마나 뻔한' 방글라데시 총선…야당 없이 여당 4연임 '일당제'로	바티칸시국	2024.01.07	0	143
4458	국제	단호하되 척지지 않는다…프란치스코 교황, 잇딴 '적과의 만남'	바티칸시국	2024.01.05	0	143
4457	국제	필리핀 '미사 폭탄테러' 사상 50여명으로 증가…IS "우리 소행"	바티칸시국	2023.12.06	0	143
4456	국제	판결문 낭독에 1시간40분…伊 마피아 재판서 200명 유죄	바티칸시국	2023.11.21	0	143
4455	국제	인도양도서국가경기대회 개막식서 압사 사고로 12명 죽고 85명 부상	바티칸시국	2023.08.27	0	143
4454	정치	[京鄕] 민주당은 죽었다 \| 칼럼	트라린	2023.05.05	1	143
4453	국제	"연인이냐" 말도 나왔다…사라진 국왕 뒤엔 22살 연하 킥복서	바티칸시국	2023.04.23	0	143
4452	국제	나이지리아 무장괴한, 어린이·부녀자 등 85명 납치..."몸값 노려"	바티칸시국	2023.04.09	0	143
4451	국제	미얀마 최대명절 앞두고 연휴기간 급여 안 주려 '꼼수 해고'	바티칸시국	2023.03.27	0	143
4450	국제	교황 목숨 구한 男 간호사, '건강 보좌관'으로 승진	바티칸시국	2022.08.06	0	143
4449	국제	미얀마, 닷새만에 또..반군부 활동가 6명 사형 집행	바티칸시국	2022.07.31	0	143
4448	사회	보수 기독교의 원조인 미국이 검열이 덜한 이유 1	뉴리대장	2022.07.28	1	143
4447	국제	"지구의 울부짖음 외면 말라".. 프란치스코 교황, '기후위기' 대응 촉구 1	바티칸시국	2022.07.22	0	143
4446	사회	작은 점토판에 무얼 새겼을까..수천년 넘어 마주한 메소포타미아	바티칸시국	2022.07.22	1	143
4445	잡담	보아하니 트위터의 찢빠들은 아직도 저번 대선 때 1번을 찍었니 2번을 찍었니 이러면서 논다 2	잉여고삼이강민	2022.07.15	0	143
4444	정치	지금 윤 북송 취소 문제 때문에 시끌시끌한 와중에	타카마치나노하	2022.07.13	1	143
4443	정치	너무 분당에 올인하는거 아닌가 몰라... 2	오나지오나지	2022.07.10	0	143
4442	국제	국제사회 압박 통했나..미얀마 군정방송 온라인 중계 중단	바티칸시국	2022.07.08	1	143
4441	정치	이제 전당대회는 관심 끄는게 나으려나..	오나지오나지	2022.07.06	0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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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올해 순직 언론인 67명, 작년보다 40%↑…우크라·아이티사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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