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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21211162046330

미 국방수권법안에 미얀마 저항 세력 지원 내용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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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6 국제 교황 "적절한 시기에 물러나는 법 배워야" 사임설 재점화 바티칸시국 2023.01.17 0 18
3775 국제 동티모르, '24년 만의 아세안 가입' 허락은 받았지만… '돈'이 문제 바티칸시국 2023.02.20 0 18
3774 국제 [韓國] 우익에 밉보인 만화 '맨발의 겐', 히로시마 평화교육 교재서 삭제 논란 file 트라린 2023.02.21 0 18
3773 국제 나루히토 일왕 63세 생일 기자회견…전쟁·분쟁에 "깊은 슬픔" 바티칸시국 2023.02.24 0 18
3772 국제 영국서 1분 묵념 후 우크라 국가…찰스 3세 "고통 상상불가" 바티칸시국 2023.02.25 0 18
3771 국제 미얀마군, 2년간 민간 가옥 5만5천여채 불 질러 바티칸시국 2023.02.25 0 18
3770 정치 [京鄕] “장제원, 대통령 얼굴에 똥칠”···김기현 지지자도 “윤핵관 문제 모르는 사람 없어” file 트라린 2023.03.03 0 18
3769 국제 술·마약에 구렁이·월풀욕조까지…필리핀 교도소 황당 실태 바티칸시국 2023.03.03 0 18
3768 국제 미얀마 군정 공포정치…지난달 2천400명에 실형 선고 바티칸시국 2023.03.04 0 18
3767 국제 英 찰스3세, 이달 말 프랑스·독일 국빈 방문 바티칸시국 2023.03.05 0 18
3766 국제 덴마크 왕실 해저 난파선에 500년 전 향신료가 그대로 바티칸시국 2023.03.05 0 18
3765 국제 쿠웨이트, 총리로 군주 아들 재지명…내각 총사퇴 한달여 만 바티칸시국 2023.03.06 0 18
3764 국제 “뉴욕의 첫 휠체어 선생님” 美 장애 운동가 주디스 휴먼 별세 바티칸시국 2023.03.07 0 18
3763 국제 조류독감 확산에 페루 바다사자 3천여마리 떼죽음 바티칸시국 2023.03.08 0 18
3762 국제 이집트 사원서 미소 띤 보조개 스핑크스 조각상 발굴 이목 '집중' 바티칸시국 2023.03.10 0 18
3761 국제 쿠데타로 집권한 쁘라윳 태국 총리 "다시는 쿠데타 없을 것" 바티칸시국 2023.03.10 0 18
3760 국제 영국 찰스3세, 부친 '에든버러 공작' 작위 동생에 넘겨 바티칸시국 2023.03.11 0 18
3759 국제 찰스 3세, 2차대전 때 불탄 함부르크 옛 교회에 헌화한다 바티칸시국 2023.03.11 0 18
3758 국제 군주제 개혁 요구 태국 활동가, 52일만에 단식투쟁 중단 바티칸시국 2023.03.12 0 18
3757 국제 무히딘 말레이 전 총리 추가 기소…혐의 7개로 늘어 바티칸시국 2023.03.15 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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