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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419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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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4	국제	시민군이 기자를 호위하며 부탁한 한 가지..."미얀마를 잊지 마요"	바티칸시국	2023.02.19	0	91
4353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4월말 헝가리서 오르반 총리 만난다	바티칸시국	2023.02.28	0	91
4352	사회	[서울신문] 바쁠 땐 주 69시간씩 일하고 쉴 땐 눈치 안보고 장기휴가 1	트라린	2023.03.07	1	91
4351	정치	[속보] 국민의힘 당대표에 김기현 후보 당선 2	트라린	2023.03.08	2	91
4350	국제	뉴질랜드 '드러누워 다리뻗고 자는 말' 보고 죽었다는 신고 쇄도	바티칸시국	2023.03.19	0	91
4349	국제	태국 대마 합법화 열달째···경제 피해 심각하다는데 왜?	바티칸시국	2023.04.07	0	91
4348	국제	실종사건에 요한 바오로 2세 거론…교황 "모욕적이고 근거없어"	바티칸시국	2023.04.18	0	91
4347	국제	러, '푸틴 수배' ICC 협조시 징역형…반역죄는 최대 종신형	바티칸시국	2023.04.19	0	91
4346	국제	아수라장 수단…美 "대사관 철수 여의찮아 탈출 군사작전 준비"	바티칸시국	2023.04.20	0	91
4345	국제	인도 경찰, 시크교 급진주의 지도자 암리트팔 싱 체포	바티칸시국	2023.04.23	0	91
4344	국제	교황, 헝가리 사흘 방문일정 개시…우크라전·난민문제 화두	바티칸시국	2023.04.28	0	91
4343	국제	英대관식 앞두고 남아공서 '세계 최대 다이아몬드' 반환 촉구	바티칸시국	2023.05.05	0	91
4342	국제	바닷속 원룸서 먹고자고 74일…美교수, 수중생활 신기록	바티칸시국	2023.05.16	0	91
4341	국제	전세계 대형 호수 절반 이상 저수량 감소… ‘과도한 물 소비’ 경종	바티칸시국	2023.05.20	0	91
4340	국제	대만 정부, 성소수자 생활 공식조사 나서…아시아서 처음	바티칸시국	2023.05.25	0	91
4339	국제	동아프리카공동체, 민주콩고 파병 9월까지 연장키로	바티칸시국	2023.06.02	0	91
4338	국제	루마니아, 阿외교관 원숭이에 비유 케냐주재 대사 소환…발언 사과	바티칸시국	2023.06.11	0	91
4337	국제	케냐타 前 대통령 "케냐 반정부 시위에 자금 대지 않았다" 항변	바티칸시국	2023.07.25	0	91
4336	국제	태국 탁신계·군부 정당 연합 확정…내일 차기 총리 선출 유력	바티칸시국	2023.08.22	0	91
4335	국제	천주교 광주관구장 옥현진 대주교 팔리움 수여 미사 거행	바티칸시국	2023.08.28	0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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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국제사회 미얀마 제재 강화…"미국, 외교관계 격하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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