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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7321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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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2	국제	미얀마 군정, 수치에 내년 총선 협조 요청…"일언지하 거절"	바티칸시국	2022.12.12	0	610
4541	사회	조선왕실 밤잔치 때 사용했던 '사각유리등' 서울 밤거리 밝힌다	바티칸시국	2022.12.13	0	382
4540	사회	글로벌 여행객들, 서울에 주목…"한류영향 커져" 1	바티칸시국	2022.12.13	1	538
4539	국제	교황청 2인자 "바티칸, 러-우크라 협상 장소로 적합"	바티칸시국	2022.12.13	0	609
4538	정치	진짜 이재명이 대통령 되었다면 적어도 문파쪽 보복은 할껄 1	뉴리대장	2022.12.13	2	442
4537	국제	하와이 원주민 왕가의 마지막 공주, 96세로 별세	바티칸시국	2022.12.13	0	509
4536	국제	英 해리 왕자, 형 윌리엄 비판 이어가…보수당 "찰스 대관식 오지마"	바티칸시국	2022.12.13	0	584
»	국제	홍콩 반중매체 사주 국가보안법 재판 9개월 연기	바티칸시국	2022.12.13	0	539
4534	국제	탄핵된 페루 전 대통령의 옥중 서신 “내가 대통령“	바티칸시국	2022.12.13	0	560
4533	정치	지금 민주당에게 해야할건 저주와 조롱이 아니다. 2	오나지오나지	2022.12.14	0	474
4532	유머	진짜 웃긴 트윗이라 퍼옴 3	뉴리대장	2022.12.14	0	534
4531	잡담	대학생이 술 마시고 한강에서 실족사했을 땐 나라가 고인을 지켜줘야 했다고 울부짖던 사람들이	잉여고삼이강민	2022.12.14	3	467
4530	정치	진짜 이번 대장동 게이트는 권순일 나온게 결정적이었음	뉴리대장	2022.12.15	0	430
4529	잡담	[京鄕] 쫄지마, 인문학 (오피니언)	잉여고삼이강민	2022.12.15	0	325
4528	잡담	[京鄕] 끝없이 거꾸로 가면서 ‘저출생 위기’ 논하지 마라 (오피니언)	잉여고삼이강민	2022.12.15	0	522
4527	사회	교황청 장관 유흥식 추기경, 대전성모병원 격려 방문	바티칸시국	2022.12.15	0	594
4526	국제	미얀마 군정, 소수민족 무장단체의 평화회담 제안 거부	바티칸시국	2022.12.15	0	736
4525	국제	취임 앞둔 브라질 룰라 "국영기업 매각 없다"…민영화 중단 선언	바티칸시국	2022.12.15	0	499
4524	사회	조계종 총무원장 "예수님 탄생 축하"…크리스마스트리 점등	바티칸시국	2022.12.15	0	515
4523	국제	'140년째 건설중' 가우디 성가정성당, 중앙탑 6개 중 3개 완공	바티칸시국	2022.12.15	0	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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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 의회 청문회 선 펜타곤 전직 당국자 "UFO는 실제로 있다"	2024-11-15 07:37	바티칸시국
국제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5년 만에 다시 열린다	2024-11-15 07:12	바티칸시국
국제 러, 장애 얻은 군인에 5600만원…"보상금 삭감" 비판도	2024-11-15 01:48	바티칸시국
국제 IAEA·이란, 트럼프 복귀 앞두고 대면…'뼈있는' 대화(종합)	2024-11-15 00:46	바티칸시국
국제 마리 앙투아네트 단두대 보낸 300캐럿 다이아 목걸이, 68억에 팔려	2024-11-14 23:33	바티칸시국
국제 남극서 9000만년 전 ‘호박’ 사상 첫 발견…당시 이곳은 숲이었다	2024-11-14 22:55	바티칸시국
국제 아기 하마 ‘무뎅’ 치명적 귀여움…매일 1만명이 보러 온뎅	2024-11-14 22:35	바티칸시국

홍콩 반중매체 사주 국가보안법 재판 9개월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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