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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469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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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8	국제	英대관식 공연…윌리엄 왕세자 "할머니, 아버지 자랑스러워할 것"	바티칸시국	2023.05.08	0	98
4097	국제	멸종 70년만에 되살렸는데…인도서 새끼 치타 3마리 하늘로	바티칸시국	2023.05.28	0	98
4096	국제	교황, 8월 말 몽골 첫 방문…"中과 근접성 고려한 듯"	바티칸시국	2023.06.04	0	98
4095	국제	결혼 30주년 일왕 “둘이서 기쁨과 슬픔 함께 한 것에 감사”...애처가 면모 드러내	바티칸시국	2023.06.12	0	98
4094	국제	"인도군, 카슈미르 지역서 파키스탄 민간인 2명 사살"	바티칸시국	2023.06.25	0	98
4093	국제	영국 왕실도 지난 겨울 에너지 절약…실내 온도 19℃로	바티칸시국	2023.06.29	0	98
4092	국제	스리랑카서 '학대 논란' 코끼리, 22년만에 '본국' 태국으로 귀환	바티칸시국	2023.07.01	0	98
4091	국제	미얀마 저항 세력, 미얀마군 전투기 격추 주장	바티칸시국	2023.07.02	0	98
4090	국제	네덜란드 국왕, 노예제 첫 공식 사과... 폐지 150년 만에 "용서 구한다"	바티칸시국	2023.07.02	0	98
4089	국제	'교황의 오른팔' 신앙교리성 장관에 임명돼…후계자 지명?	바티칸시국	2023.07.04	0	98
4088	국제	탈레반, "모든 미장원·미용실 한 달 내 문 닫아라" 명령	바티칸시국	2023.07.04	0	98
4087	국제	英, 왕실교부금 비율 낮춘다…재단 수익 25%→12%로	바티칸시국	2023.07.22	0	98
4086	국제	美 옐로스톤 트레킹하던 여성 주검으로, 회색곰에 당한 듯	바티칸시국	2023.07.25	0	98
4085	정치	여니가 민주당을 살릴 수도 있다.	오나지오나지	2023.07.31	0	98
4084	국제	우크라 유적지도 초토화…유네스코 "러 침공 후 274곳 파괴"	바티칸시국	2023.08.03	0	98
4083	국제	방글라데시, 올들어 364명 사망 뎅기열 비상	바티칸시국	2023.08.12	0	98
4082	국제	英 국왕 성탄절 메시지…종교 보편 가치·자연 보호 강조	바티칸시국	2023.12.27	0	98
4081	국제	영국 찰스 3세 국왕, 암 치료차 1주 만에 런던 복귀	바티칸시국	2024.02.15	0	98
4080	국제	아르헨정부, 밀레이 열성지지 23살 대학생 '요직 꽂아넣기' 논란	바티칸시국	2024.03.10	0	98
4079	국제	갱단 무장 폭력에 무법천지…아이티 총리 결국 사임	바티칸시국	2024.03.12	0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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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미얀마 군정, 소수민족 무장단체의 평화회담 제안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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