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겨레] “유신은 위대한 시작” 박정희 독재 미화한 진실화해위원장
by 잉여고삼이강민 posted Dec 16, 2022
| 출처 |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71762.html |
|---|
Articles
- 창경궁로 보행로 2ｍ 더 넓게…종로4가∼을지로4가 재편
- 日이 허문 경복궁 영훈당, 110년만에 되살린다…2027년까지 복원
- 180년 전 궁중 혼례 모습 담은 '헌종가례진하도 병풍' 기념우표 판매
- 창덕궁서 느끼는 봄기운…희정당·대조전·낙선재 문 '활짝'
- 감리회 '성소수자 축복' 목사 출교…"흑역사로 기록될 것" 반발
- 하노이 한식당, 하루에 600명 방문 비결?…"한국산 식자재"
- 유교 문화·남녀 접촉 금지…조선 왕비 '얼굴'이 사라진 이유는
- 선덕여왕릉서 쓰레기 태우고, 제사 지내다 산불…'징역형'
- “소나무 돌려주소! 300년 마을 수호신…” 반환 나선 영주 주민들
- 설 연휴에 4대 궁·왕릉 무료개방…"행운 깃든 그림 받아가세요"
- 창덕궁 해설사로 나선 김영민 "궁궐과 자연의 조화 함께 느껴요"(종합)
- 한양도성·북한산성 잇는 조선 방어 체계 '탕춘대성' 사적 된다
- 이제 현지지도 즉시 '김정은 벽화' 설치…우상화 '속도'[노동신문 ...
- 김정은, 아버지의 통일 기념탑 가리켜 “눈엣가시…제거해야”
- 올해의 서울 한옥은?…서촌한옥마을 '상촌재' 선정
- 한국 천주교 원로 정의채 몬시뇰 선종…향년 98세
- 고려 후기 '내소사 동종' 국보 됐다…신라 금허리띠 보물 지정
- 임형주, 영국왕립예술학회 종신 석학회원…"한영 문화가교 될 것"
- 못보던 기와집이… 서울 도심 한옥 붐1
- "550년간 비어 있던 자리에 김대건 신부가 걸어 들어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