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겨레] “유신은 위대한 시작” 박정희 독재 미화한 진실화해위원장
by
잉여고삼이강민
posted
Dec 16, 2022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71762.html
Who's
잉여고삼이강민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韓 화성 배터리공장 화재로 우크라 드론 공급 차질 빚을 것"
바티칸시국
2024.06.25 22:02
유엔 "이주민 고국 송금 연 931조원…중저소득국 큰 도움"
바티칸시국
2024.06.27 23:14
명품 옷 훔친 첫 난민 출신 뉴질랜드 의원 벌금형…징역은 면해
바티칸시국
2024.06.29 09:28
브루나이 국왕, 伊 베를루스코니 사르데냐섬 별장 '눈독'
바티칸시국
2024.06.30 14:12
필리핀 폭죽창고서 폭발사고…5명 사망·38명 부상
바티칸시국
2024.06.30 16:48
이라크군, 역사유적 알-누리 회교사원서 폭탄 6개 발견, 해체
1
바티칸시국
2024.07.01 07:30
여야가 서로 싸우는 와중에도 나라는 망해가고 있다.
오나지오나지
2024.07.01 16:29
[경향] 초5 때 고3 수학 끝내…도 넘은 ‘초등 의대반’
트라린
2024.07.02 20:42
[한겨레] “조국만 보인다” 위기론 커진 조국당…‘지민비조’ 한계 넘을까
1
트라린
2024.07.02 20:45
네덜란드, 극우 반이슬람 정당 승리 223일만에 새 우익연합 정부 출범
1
바티칸시국
2024.07.02 22:52
그리스 아크로폴리스, 750만원 내면 개인 방문 가능해진다
바티칸시국
2024.07.03 21:19
철인 대통령 AI박정희
정달호
2024.07.04 18:06
한옥서 맛보는 궁중 다과·와인…11일부터 '한여름 밤의 고호재'
바티칸시국
2024.07.05 21:25
"교황은 사탄의 하인" 비판한 보수 대주교 파문 징계
바티칸시국
2024.07.06 01:35
아프간 카불 모스크서 또 폭탄테러..성직자 포함 21명 사망(종합)
바티칸시국
2022.08.18 23:22
[英여왕 서거] 찰스3세 어떤 국왕될까? 영국매체 "주장 펼치는 군주 될 것"
1
바티칸시국
2022.09.10 13:48
日 총리-일왕 모두 英 엘리자베스 국장 참석 검토중
바티칸시국
2022.09.10 16:56
니켈로 잘 나가던 인도네시아, 인플레 감축법에 발목 잡힐까
바티칸시국
2022.09.16 22:59
외교관계 복원 이스라엘-튀르키예, 14년만에 정상회담
바티칸시국
2022.09.20 10:39
튀르키예, 80% 넘는 인플레이션에도 2개월 연속 금리인하
바티칸시국
2022.09.23 11:56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