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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433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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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4	국제	아시아서 4월 때아닌 폭염...태국은 체감온도 54도 기록	바티칸시국	2023.04.24	0	94
4173	국제	中, '남아시아 앙숙' 인도·파키스탄 軍수뇌부와 각각 회담	바티칸시국	2023.04.29	0	94
4172	국제	"영국인 다수 '국왕 대관식, 하든지 말든지' 관심없어"	바티칸시국	2023.05.02	0	94
4171	국제	英 찰스3세, 왕관보다 무거운 5~6㎏ '슈퍼투니카' 입는다	바티칸시국	2023.05.02	0	94
4170	국제	중 외교장관, 탈레반 정권 인사 만나 “아프간과 협력 심화”	바티칸시국	2023.05.07	0	94
4169	국제	65년 기다린 대관식 마친 英찰스 국왕, 영국민에 "진심 어린 감사"	바티칸시국	2023.05.09	0	94
4168	국제	"수도꼭지서 소금물"…가뭄에 신음하는 우루과이·아르헨티나	바티칸시국	2023.05.19	0	94
4167	국제	호주, 22명 남은 나우루 난민수용소 운영에 연 4천300억원 사용	바티칸시국	2023.05.24	0	94
4166	국제	일왕 부부, 인도네시아 국빈 방문…즉위 후 첫 외국 친선활동	바티칸시국	2023.06.19	0	94
4165	국제	찰스 3세가 말했다..."내가 만든 도시에선 부자와 빈자가 함께 살게 하라"	바티칸시국	2023.07.16	0	94
4164	국제	교황, 러에 흑해곡물협정 복귀 촉구 "하느님에 대한 범죄"	바티칸시국	2023.07.30	0	94
4163	국제	포르투갈 사제 성학대 피해자 만난 교황 "절규에 귀 기울여야"(종합2보)	바티칸시국	2023.08.04	0	94
4162	국제	흑인 피고인에 "범죄자처럼 보인다" 말한 美 판사…재판 무효	바티칸시국	2023.08.09	0	94
4161	국제	유엔, 시리아와 '구호 통로' 6개월간 재개방 합의	바티칸시국	2023.08.10	0	94
4160	국제	미얀마 군사정권 법원, 정전사태 비판 노래 래퍼에 징역 20년	바티칸시국	2023.08.25	0	94
4159	국제	고급 음식 영상 '모자이크' 처리한 북한…민심 의식하는 김정은	바티칸시국	2023.09.01	0	94
4158	국제	싱가포르 대선서 인도계 타르만 전 부총리 당선 유력	바티칸시국	2023.09.02	0	94
4157	국제	"태국 국왕, 세타 총리 구성 새 내각 명단 공식 승인"	바티칸시국	2023.09.03	0	94
4156	국제	바티칸에 갓 쓴 김대건 신부 조각상 설치됐다…오는 16일 축성식	바티칸시국	2023.09.07	0	94
4155	국제	대만 차이잉원, 아프리카 유일 수교국 에스와티니 방문 중	바티칸시국	2023.09.07	0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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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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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서 이슬람 수니파 성직자 피살…"국가 분열 조장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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