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22.12.17 22:29
한국 도움으로 식수난 해결한 케냐 마을 "신이 보내준 것 같다"
조회 수 11 추천 수 0 댓글 0
출처 | https://v.daum.net/v/20221216060052899 |
---|
코이카, 유니세프와 식수위생 개선사업 시행…태양광으로 지하수 퍼 올려
주민 10만명에 혜택…아이들이 2∼4시간 걸려 물 긷는 대신 학교로
Who's 바티칸시국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
한국전쟁 명예훈장 수훈 미군 마지막 생존자, 97세로 별세(종합)
-
한국전쟁 때 스러진 27세 美참전용사…72년만에 유해 확인돼 (1)
-
한국전쟁 때 숨진 23세 미군병장 70년만에 고향 땅에 묻혀
-
한국인 첫 교황대사 장인남 주교 "미얀마의 고통은 '진행형'"
-
한국인 천주교 사제 누적 6천921명…5천655명 활동 중
-
한국서 6년 막노동 필리핀 근로자, 고국서 부시장 '탈바꿈'
-
한국경제신문에서 제목 낚시를 했네
-
한국 첫 사제 ‘성 김대건 신부 기념성당’ 문화재 된다
-
한국 천주교회, 교황청에 '홍용호 주교 등 81위' 시복심사 신청
-
한국 천주교 인사들, 바티칸서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 조문
-
한국 천주교 원로 정의채 몬시뇰 선종…향년 98세
-
한국 천주교 사제, 179년 만에 7000명 돌파
-
한국 찾은 유흥식 추기경 "어려운 시기지만 또 희망이 있다"
-
한국 주교들, 몽골서 프란치스코 교황 만난다
-
한국 의료진, 5세 미얀마 화상소녀 붙은 손가락 무상 치료 (1)
-
한국 언론은 오히려 사익 추구를 조장하는 듯
-
한국 리버럴이 말하는 중립외교와 한국 좌파가 말하는 중립외교는 다름 (1)
-
한국 도움으로 식수난 해결한 케냐 마을 "신이 보내준 것 같다"
-
한국 경영진이 사람을 쥐어짜는 문화를 가진 것은 중국 때문도 있다고 봄
-
한경오는 무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