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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50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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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3	잡담	옛날신문) 김영삼 대통령의 "버르장머리" 발언에 일본 측이 항의 (1995.11.18 동아)	잉여고삼이강민	2022.11.17	0	71
5622	사회	동물부터 성상까지… 차가운 돌덩이 하나하나에 온기 불어넣다	바티칸시국	2022.11.22	0	71
5621	잡담	압수한 마리화나 수백㎏ 분실한 인도 경찰 "쥐가 갉아먹었네"	바티칸시국	2022.11.26	0	71
5620	잡담	[京鄕] “사당화 걱정되기도 한다” 수위 높이는 비이재명계	잉여고삼이강민	2022.11.30	0	71
5619	사회	[한겨레] “유신은 위대한 시작” 박정희 독재 미화한 진실화해위원장	잉여고삼이강민	2022.12.16	0	71
5618	정치	이제 여니를 기다리기만 해선 안된다.	오나지오나지	2022.12.23	1	71
5617	유머	즉위 후 첫 연말 맞은 찰스 英국왕, 다문화·종교 포용 행보	바티칸시국	2022.12.26	0	71
5616	정치	문프가 다시 정치에 나서주면 좋겠다. 4	오나지오나지	2022.12.27	1	71
5615	정치	G7과 강제징용... 이거 잘못되면 안된다.	오나지오나지	2023.01.08	0	71
5614	사회	[한겨레] ‘인스타감성’ 카페 최신판…“이것이 공구리라떼” 결말은	잉여고삼이강민	2023.01.27	0	71
5613	정치	내년 총선은 현실적으로 몇석 정도를 먹는게 좋다고 봄? 2	오나지오나지	2023.02.21	0	71
5612	정치	내일은 체포동의안이 가결되기를... 2	오나지오나지	2023.02.26	0	71
5611	정치	이재명 이슈, 정말 윤 정부 삽질 다 막아줄까? 4	오나지오나지	2023.03.22	0	71
5610	정치	이와중에 좌파들은 비핵화 명문화 지지함	뉴리대장	2023.04.27	0	71
5609	사회	[韓國] 교실로 들어온 혐오의 책임 \| 칼럼	트라린	2023.05.05	0	71
5608	사회	1만㎞ 달린 '평화 마라토너' 강명구씨, 바티칸서 교황 만나	바티칸시국	2023.06.29	0	71
5607	사회	피아니스트 이루마, 프란치스코 교황 만났다	바티칸시국	2023.06.29	0	71
5606	사회	[京鄕] 강남 ‘급행’ 도맡은 9호선, ‘지옥철’ 못 벗어나	트라린	2023.07.12	0	71
5605	잡담	어제 오염수 방류 집회의 시람이 이전 방탄집회보다 사람이 많았던 이유	뉴리대장	2023.08.27	0	71
5604	잡담	‘피노체트 쿠데타 50년’ 칠레, 곳곳에서 시위…좌우 대립 격화	바티칸시국	2023.09.12	0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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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김만배가 자해한건 이재명 지지자한테 시그널 보내기 위한 목적이었을 거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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