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지금 김만배가 자해하니까 이재명 지지자들이 역시 검찰은 아무 죄 없는 사람을 이렇게 답정너 식으로 잔인하게 수사한다고 나오고 있짆아.

 

그래서 내가 보기에 김만배가 자해한건 이러한 상황을 의도하고 이재명 지지자들한테 "검찰이 없는 죄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 잔인하게 수사한다"라는 시그널을 보내기 위한 거라고 보고 있음.

Who's 뉴리대장

profile

아이마스 좋아하는 코더.

목록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21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569
공지 숨기기
4600 국제 홍콩서 '중국 國歌' 모욕죄 첫 유죄판결…사진작가에 징역 3개월 바티칸시국 2023.07.22 0 74
4599 국제 러 폭격에 200년 된 우크라 성당 파괴…젤렌스키 “보복하겠다” 분노 바티칸시국 2023.07.24 0 74
4598 국제 강대국 고관 발길…글로벌 인싸 '귀하신 몸' 된 파푸아뉴기니 바티칸시국 2023.07.31 0 74
4597 국제 98세 마하티르 전 말레이 총리, 감염병으로 입원했다가 퇴원 바티칸시국 2023.08.05 0 74
4596 국제 명문 메디치家의 상속자 “한국인 피 섞인 딸에게 한국 알려주려 공부” 바티칸시국 2023.08.18 0 74
4595 국제 줄 매단 의자로 학교가던 파키스탄 어린이들…협곡 위에 갇혀 바티칸시국 2023.08.22 0 74
4594 국제 美 104세 스타수녀, AI발전에 "지적으로 게을러지지않을까 걱정" 바티칸시국 2023.08.23 0 74
4593 국제 과테말라서 '대선 승리 정당' 활동 정지돼…논란 증폭 바티칸시국 2023.08.30 0 74
4592 국제 나이지리아 전국적 대규모 정전사태…"전력망 시스템 고장" 바티칸시국 2023.09.15 0 74
4591 국제 교황, 프랑스 마르세유 이틀간 방문…이주민 메시지 주목 바티칸시국 2023.09.22 0 74
4590 국제 자신도 모르게 ‘미라’가 된 美 남자…128년 만에 묻힌다 [월드피플+] 바티칸시국 2023.10.04 0 74
4589 국제 파키스탄 여성 주총리, 경찰복 입고 행사 참석에 '찬반 논란' 바티칸시국 2024.04.28 0 74
4588 국제 키프로스, 가자 구호품 지속위해 '아말테아 기금'설립 밝혀 바티칸시국 2024.05.19 0 74
4587 국제 교황, '동성애 혐오' 표현 논란에 사과 "나쁜 의도 없어"(종합) 바티칸시국 2024.05.30 0 74
4586 국제 "파시즘 또 겪나" 유럽 극우 돌풍에 아프리카도 심란 바티칸시국 2024.06.13 0 74
4585 국제 "수단, 수십 년 만에 세계 최악 인도주의적 위기" 바티칸시국 2024.06.23 0 74
4584 국제 거액 들였지만 제 기능 못한 美의 가자지구 임시부두, 결국 철거된다 바티칸시국 2024.07.19 1 74
4583 잡담 우리 엄마가 KBS 수신료 납부 거부를 선언했다. 1 트라린 2024.08.09 1 74
4582 국제 학력도 부모도 성정체성도 속인 美 전 의원 ‘유죄’ 인정할까 바티칸시국 2024.08.18 1 74
4581 국제 환자에게 수돗물 주사한 간호사 수상한변태 2024.09.10 0 7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 296 Next
/ 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