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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48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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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8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내년에 고국 아르헨티나 방문하고 싶다"	바티칸시국	2023.04.26	0	27
4137	국제	“실리콘 넣었나 가슴 너무 크잖아”…‘인어조각상’ 논란 伊 ‘발칵’	바티칸시국	2023.05.02	0	27
4136	정치	北, 전쟁노병에 평양 신축아파트 준대도 당사자들은 ‘시큰둥’…자식들만 반색	바티칸시국	2023.05.17	0	27
4135	국제	英정부, 엘리자베스 2세 장례식에 2600억원 지출	바티칸시국	2023.05.20	0	27
4134	국제	태국 공군 "F-35 전투기 구매 무산…공급에 최소 10년 걸려"	바티칸시국	2023.05.27	0	27
4133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고열로 하루 일정 취소 후 복귀	바티칸시국	2023.05.28	0	27
4132	국제	“조지 왕자 기숙학교 못 보내” 찰스 3세 명령에 반기든 왕세자빈...“아이 행복이 중요”	바티칸시국	2023.06.01	0	27
4131	국제	美 시카고 도심에 '송골매 주의' 경고문…보행자 공격	바티칸시국	2023.06.03	0	27
4130	사회	샤넬도, 뵈브 클리코도 “힙해진 한옥 문화재를 찾아라”	바티칸시국	2023.06.04	0	27
4129	국제	그리스 난민선 전복 생존자 모두 남성…비극 더 커질 가능성	바티칸시국	2023.06.16	0	27
4128	국제	"해리왕자 부부, 찰스 3세 대관식 후 첫 생일행사 초대 못받아"	바티칸시국	2023.06.17	0	27
4127	국제	英 찰스 3세 첫 성대한 생일 행사...전통 군기분열식서 말 타고 사열	바티칸시국	2023.06.18	0	27
4126	정치	북, 지방 인민위원회 역할 강조…인민회의의 견제도 강화	바티칸시국	2023.06.24	0	27
4125	국제	네덜란드 국왕, 노예제 첫 공식 사과... 폐지 150년 만에 "용서 구한다"	바티칸시국	2023.07.02	0	27
4124	국제	영국 찰스3세 국왕 '스코틀랜드 대관식'…"내 왕 아니다" 시위도	바티칸시국	2023.07.06	0	27
4123	국제	[韓國] 기후변화 보도했다 살해 협박받은 기상캐스터	트라린	2023.07.10	0	27
4122	사회	“세계인이 보게 될 바티칸의 김대건 성상, 이건 기적의 역사”	바티칸시국	2023.07.14	0	27
4121	국제	교황, 교황청 핵심 부서 국장에 한국인 사제 임명	바티칸시국	2023.07.19	0	27
4120	국제	‘몇년치 연봉을’…인니 초호화 반려견 결혼식에 비난 쇄도 [여기는 동남아]	바티칸시국	2023.07.22	0	27
4119	국제	[韓國] 작가의 글과 영혼을 혼동해선 안 된다는 사실	트라린	2023.07.31	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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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伊 '반마피아 신부'에 돌팔매…"죽이겠다" 협박도	2024-09-05 09:14	바티칸시국
국제 미얀마군부, 내달 '총선용' 인구조사 실시…민주진영 "인정못해"	2024-09-05 08:55	바티칸시국
국제 “16번째 부인은 21세” 상의 벗은 여성 수백명, 56세 국왕 위해 ‘갈대춤’ 췄다	2024-09-05 08:28	바티칸시국
국제 "극단주의 배격하자"…인니 간 교황, 종교 간 관계 강화 촉구	2024-09-05 00:22	바티칸시국
국제 룰라 브라질 대통령 "머스크 부자라고 극우적 자유방임 안돼"	2024-09-04 23:48	바티칸시국
국제 경제위기 장본인으로 지목된 레바논 전 중앙은행 총재 구금	2024-09-04 23:19	바티칸시국
국제 도피한 방글라 전 총리 어찌해야하나…'외교 딜레마' 빠진 인도	2024-09-04 09:08	바티칸시국

김만배가 자해한건 이재명 지지자한테 시그널 보내기 위한 목적이었을 거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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