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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사회 '가장 오래된 궁궐 정전' 창경궁 명정전, 내부 개방한다 바티칸시국 2024.09.08 0 4
437 사회 [경향] 안창호 인권위원장 후보자 “진화론 가르친다면 창조론도 가르쳐야” 1 file 트라린 2024.09.02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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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사회 [경향] 세월호 참사 ‘정부 책임’은 쏙 빼놓은 한국학력평가원 역사교과서 1 file 트라린 2024.09.02 1 18
434 사회 [경향] “좌파들이 방송 장악” “일제가 만행?”…이런 사람들이 역사교과서 만들었다 1 file 트라린 2024.09.02 1 16
433 사회 [단독] "재판이 개판" 말들은 판사, 몇분새 형량 3배 선고…8년 뒤 기막힌 반전 1 바티칸시국 2024.09.01 1 10
432 사회 스님이 천주교 행사 조직위 이사를 맡은 이유는… 바티칸시국 2024.08.26 1 80
431 사회 "탈종교시대, 이러다 죽는다는 절박감에 뉴진스님 포용" 바티칸시국 2024.08.25 2 36
430 사회 경복궁 근정전 품계석·경회루 석조물 “손상으로 보존관리 시급” 바티칸시국 2024.08.25 1 113
429 사회 논산 순국경찰관 합동묘역, 74년 만에 국가가 직접 관리한다 바티칸시국 2024.08.20 1 34
428 사회 '마지막왕녀' 이해경씨 "아버지, 어떻게든 나라 되찾으려 애써" 바티칸시국 2024.08.16 1 57
427 사회 [경향] 광복절 앞두고 ‘박정희 광장’ 된 동대구역 광장 1 file 트라린 2024.08.15 1 37
426 사회 [한겨레] 천공 제자들 “하루 12시간 무임금 부려먹어”…법원 “월급 주라” file 트라린 2024.08.15 1 35
425 사회 [한겨레] “식판 1000장 펄펄 끓어…이틀이면 주저앉아” 폭염 개학 맞은 조리사들 1 file 트라린 2024.08.15 1 41
424 사회 [서울신문] 의대 증원 ‘희망고문’ 초고도 선행학습 붐 초3도 미적분 배운다 1 file 트라린 2024.08.14 1 50
423 사회 ‘명동 황제’ 신상사 별세…“마지막 남은 1세대 조폭” 바티칸시국 2024.08.11 1 70
422 사회 '경복궁 생과방' 행사, 하반기부터 추첨제로 바티칸시국 2024.08.09 1 25
421 사회 [한겨레] “불합격이어도 제발 알려주세요”…채용절차법 있는데 왜 아직도? 1 트라린 2024.08.05 1 37
420 사회 비단 위 꽃·나비…조선 공주 흔적 담긴 혼례복, 국가유산 된다 바티칸시국 2024.08.01 1 17
419 사회 상반기 4대 궁·종묘 방문객 656만명…외국인은 작년의 2.2배 바티칸시국 2024.07.30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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