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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21221093144037

카스티요 부인 등 멕시코대사관 체류…양국 관계 급속 악화

페루 의회, 2024년 4월 조기 총선 가결…2026년서 2년 앞당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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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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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09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6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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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0 국제 술·마약에 구렁이·월풀욕조까지…필리핀 교도소 황당 실태 바티칸시국 2023.03.03 0 18
3919 국제 英 찰스3세, 이달 말 프랑스·독일 국빈 방문 바티칸시국 2023.03.05 0 18
3918 국제 “뉴욕의 첫 휠체어 선생님” 美 장애 운동가 주디스 휴먼 별세 바티칸시국 2023.03.07 0 18
3917 국제 조류독감 확산에 페루 바다사자 3천여마리 떼죽음 바티칸시국 2023.03.08 0 18
3916 정치 이재명의 목적은 민주당의 파멸이 아닐까? 오나지오나지 2023.03.10 0 18
3915 국제 쿠데타로 집권한 쁘라윳 태국 총리 "다시는 쿠데타 없을 것" 바티칸시국 2023.03.10 0 18
3914 국제 찰스 3세, 2차대전 때 불탄 함부르크 옛 교회에 헌화한다 바티칸시국 2023.03.11 0 18
3913 국제 군주제 개혁 요구 태국 활동가, 52일만에 단식투쟁 중단 바티칸시국 2023.03.12 0 18
3912 국제 무히딘 말레이 전 총리 추가 기소…혐의 7개로 늘어 바티칸시국 2023.03.15 0 18
3911 사회 민영환이 입었던 서구식 군복 문화재 된다 바티칸시국 2023.03.16 0 18
3910 국제 대통령 내놓은 사법개혁 타협안…네타냐후, 단박에 퇴짜 바티칸시국 2023.03.17 0 18
3909 국제 '땅콩인 줄 알았는데'…베트남서 밀반입 코끼리 상아 7톤 적발 바티칸시국 2023.03.21 0 18
3908 정치 국힘이 도덕적으로 우위에 서도 좋게 안보이는게... 오나지오나지 2023.03.23 0 18
3907 국제 나이지리아 야당 대선 후보들, 선거무효소송 공식 제기 바티칸시국 2023.03.23 0 18
3906 국제 '네루 증손' 印 야당지도자 라훌 간디, 모디 명예훼손으로 2년형 바티칸시국 2023.03.26 0 18
3905 국제 "찰스 3세 시대가 왔다"…英 왕실 대역 배우 세대 교체 바티칸시국 2023.03.30 0 18
3904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병원행…대변인 "예정된 정기 검진" 바티칸시국 2023.03.30 0 18
3903 국제 미 마이애미 수족관에 갇혀 살던 범고래, 50년만에 다시 바다로 바티칸시국 2023.04.01 0 18
3902 국제 퇴임 후 대외활동 자제한 메르켈, 英 국왕 국빈만찬 참석 바티칸시국 2023.04.02 0 18
3901 국제 필리핀, 미군 주둔 추가 허용 4개 군사기지 공개 바티칸시국 2023.04.03 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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