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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6468634?

수능 폐지 한다고 윤이 그랬는데, 정작 교육부 측에서는 그런 생각한적 없다고 하네? 

 

 

참... 그냥 막지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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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리대장 2022.12.21 21:36

    질러도 고정 지지층 한정해서는 지지층 오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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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오나지오나지 2022.12.21 21:51
    하지만 그것뿐... 중도층이 안온다는 한계는 존재함.

    아무리 국힘의 콘크리트가 아직은 굳건한건 사실이기로서니...
  • profile
    뉴리대장 2022.12.21 21:52
    ㅇㅇ 지금 윤석열의 1차 목표는 득표율 만큼의 지지율이 나와주는거임. 그러니 보수층 위주로 전략짜는거.
  • ?
    작성자 오나지오나지 2022.12.21 21:55
    솔직히 난 국힘이 이재명과 민주당 까는건 통쾌해하거나 팝콘 뜯는 것이 당최 이해가 안가. 그러면 그럴수록 국힘과 정부가 힘을 더 얻는거고, 통쾌함을 느끼는게 곧 윤 정부를 긍정하는 모양새가 나올 수 있으니...


    애초에 작년 경선때 왜 그렇게 국힘을 이기려고 했고, 여니를 대통령으로 만들려고 했는데? 상대가 단순히 국힘이라서가 아니라, 지금까지 나라를 망치는데 도가 튼 것이 국힘이라서야. 지금도 그런건 변함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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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리대장 2022.12.21 23:01
    일단 경선같은 경우는 상대가 국힘이 아니라 이재명임. 본선의 상대가 국힘이지. 물론 국힘을 이기기 위해 이낙연을 민건 맞지만.
  • ?
    작성자 오나지오나지 2022.12.21 23:23
    후보교체 생각해봐도 ㅈ같네... 대선지면 어차피 민주당이 여당을 개같이 견제하게 되어있다고 하면서 하나둘 후보교체를 포기하는 모양새였지. 아니 지금 민주당이 어떻냐를 떠나서 리더가 제대로 되지 않았는데 강한 견제가 가능하냐고...

    후보교체가 되지 않은것도 실망스럽지만, 후보교체를 끝까지 밀지 않고 포기하는 태도가 난 싫었어. 그 태도가 이재명 심판론에 매몰되는 악순환이 더 심해지는 결과를 낳은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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