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53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6468634?

수능 폐지 한다고 윤이 그랬는데, 정작 교육부 측에서는 그런 생각한적 없다고 하네? 

 

 

참... 그냥 막지르는건가

목록
  • profile
    뉴리대장 2022.12.21 21:36

    질러도 고정 지지층 한정해서는 지지층 오르니까.

  • ?
    작성자 오나지오나지 2022.12.21 21:51
    하지만 그것뿐... 중도층이 안온다는 한계는 존재함.

    아무리 국힘의 콘크리트가 아직은 굳건한건 사실이기로서니...
  • profile
    뉴리대장 2022.12.21 21:52
    ㅇㅇ 지금 윤석열의 1차 목표는 득표율 만큼의 지지율이 나와주는거임. 그러니 보수층 위주로 전략짜는거.
  • ?
    작성자 오나지오나지 2022.12.21 21:55
    솔직히 난 국힘이 이재명과 민주당 까는건 통쾌해하거나 팝콘 뜯는 것이 당최 이해가 안가. 그러면 그럴수록 국힘과 정부가 힘을 더 얻는거고, 통쾌함을 느끼는게 곧 윤 정부를 긍정하는 모양새가 나올 수 있으니...


    애초에 작년 경선때 왜 그렇게 국힘을 이기려고 했고, 여니를 대통령으로 만들려고 했는데? 상대가 단순히 국힘이라서가 아니라, 지금까지 나라를 망치는데 도가 튼 것이 국힘이라서야. 지금도 그런건 변함없어.
  • profile
    뉴리대장 2022.12.21 23:01
    일단 경선같은 경우는 상대가 국힘이 아니라 이재명임. 본선의 상대가 국힘이지. 물론 국힘을 이기기 위해 이낙연을 민건 맞지만.
  • ?
    작성자 오나지오나지 2022.12.21 23:23
    후보교체 생각해봐도 ㅈ같네... 대선지면 어차피 민주당이 여당을 개같이 견제하게 되어있다고 하면서 하나둘 후보교체를 포기하는 모양새였지. 아니 지금 민주당이 어떻냐를 떠나서 리더가 제대로 되지 않았는데 강한 견제가 가능하냐고...

    후보교체가 되지 않은것도 실망스럽지만, 후보교체를 끝까지 밀지 않고 포기하는 태도가 난 싫었어. 그 태도가 이재명 심판론에 매몰되는 악순환이 더 심해지는 결과를 낳은것은 아닐까...?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580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930
공지 숨기기
5307 국제 230억 투자해 재건한 日 최초 공중목욕탕…5년 만의 재개장 첫 반응 1 바티칸시국 2024.08.03 1 176
5306 국제 트럼프 인종 발언 파장…흑인무슬림단체, 해리스 지지 선언 1 바티칸시국 2024.08.03 1 258
5305 국제 베네수엘라 野 “투표자료 82% 분석, 우리 득표율 67%” 바티칸시국 2024.08.02 1 252
5304 국제 4500억→110억 '40분의 1토막'…유서깊은 빌딩도 헐값에 팔리는 美 바티칸시국 2024.08.02 1 115
5303 국제 "포경반대 활동가 신병 넘겨라" 日요청에 덴마크 '비공식 수용' 바티칸시국 2024.08.02 1 129
5302 국제 中·日 모두 지난 7월 기상관측 시작 이후 가장 더운 7월로 기록돼(종합) 바티칸시국 2024.08.02 1 222
5301 국제 독일 대통령, 폴란드에 또 사과…"폴란드인의 공포 정의할 단어 없어" 바티칸시국 2024.08.02 1 131
5300 국제 “중학생 노예 팝니다! 750만원” 흑인 친구 경매 부친 남아공 학생들 퇴학 바티칸시국 2024.08.01 1 254
5299 국제 “남편이 40일 굶겨” 쇠사슬에 묶인 채 정글서 발견된 50대 美여성 바티칸시국 2024.08.01 1 246
5298 사회 비단 위 꽃·나비…조선 공주 흔적 담긴 혼례복, 국가유산 된다 바티칸시국 2024.08.01 1 97
5297 국제 탁신 태국 전 총리, 재판 앞두고 두바이행 요청…법원 불허 바티칸시국 2024.08.01 1 203
5296 국제 "악수 거부에 고의 실격까지"…올림픽까지 확대된 '이-팔전쟁'[올림픽] 1 바티칸시국 2024.08.01 1 201
5295 국제 “대통령 한끼에 6억 지출은 좀 문제”…‘호화 만찬’ 지적한 佛감사원 바티칸시국 2024.08.01 1 140
5294 국제 北김정은, 신의주 홍수 질책 하루 만 경찰 수장·당 책임자 경질 바티칸시국 2024.07.31 1 161
5293 국제 어린아이 뺨 때리는 튀르키예 대통령 논란…“‘나쁜 손버릇’ 처음 아니야” 바티칸시국 2024.07.31 1 282
5292 국제 도 넘은 혐오 공격…참다 못한 독일 부총리, 730건 고소 바티칸시국 2024.07.31 1 118
5291 국제 교황청, 지난해 재테크로 688억원 '자산 증식'…전년 대비 40%↑ 바티칸시국 2024.07.31 1 143
5290 국제 백화점 장어덮밥 먹고 160여명 식중독·1명 사망…日 발칵 바티칸시국 2024.07.30 1 183
5289 국제 마실 수 있을까?…무려 170년 된 고급 샴페인 100병 침몰 선박서 발견 바티칸시국 2024.07.30 1 113
5288 국제 약 3000년 전 고대 무덤서 ‘황금 보물창고’ 나왔다 [핵잼 사이언스] 바티칸시국 2024.07.30 1 24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 298 Next
/ 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