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99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6468634?

수능 폐지 한다고 윤이 그랬는데, 정작 교육부 측에서는 그런 생각한적 없다고 하네? 

 

 

참... 그냥 막지르는건가

목록
  • profile
    뉴리대장 2022.12.21 21:36

    질러도 고정 지지층 한정해서는 지지층 오르니까.

  • ?
    작성자 오나지오나지 2022.12.21 21:51
    하지만 그것뿐... 중도층이 안온다는 한계는 존재함.

    아무리 국힘의 콘크리트가 아직은 굳건한건 사실이기로서니...
  • profile
    뉴리대장 2022.12.21 21:52
    ㅇㅇ 지금 윤석열의 1차 목표는 득표율 만큼의 지지율이 나와주는거임. 그러니 보수층 위주로 전략짜는거.
  • ?
    작성자 오나지오나지 2022.12.21 21:55
    솔직히 난 국힘이 이재명과 민주당 까는건 통쾌해하거나 팝콘 뜯는 것이 당최 이해가 안가. 그러면 그럴수록 국힘과 정부가 힘을 더 얻는거고, 통쾌함을 느끼는게 곧 윤 정부를 긍정하는 모양새가 나올 수 있으니...


    애초에 작년 경선때 왜 그렇게 국힘을 이기려고 했고, 여니를 대통령으로 만들려고 했는데? 상대가 단순히 국힘이라서가 아니라, 지금까지 나라를 망치는데 도가 튼 것이 국힘이라서야. 지금도 그런건 변함없어.
  • profile
    뉴리대장 2022.12.21 23:01
    일단 경선같은 경우는 상대가 국힘이 아니라 이재명임. 본선의 상대가 국힘이지. 물론 국힘을 이기기 위해 이낙연을 민건 맞지만.
  • ?
    작성자 오나지오나지 2022.12.21 23:23
    후보교체 생각해봐도 ㅈ같네... 대선지면 어차피 민주당이 여당을 개같이 견제하게 되어있다고 하면서 하나둘 후보교체를 포기하는 모양새였지. 아니 지금 민주당이 어떻냐를 떠나서 리더가 제대로 되지 않았는데 강한 견제가 가능하냐고...

    후보교체가 되지 않은것도 실망스럽지만, 후보교체를 끝까지 밀지 않고 포기하는 태도가 난 싫었어. 그 태도가 이재명 심판론에 매몰되는 악순환이 더 심해지는 결과를 낳은것은 아닐까...?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58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150
공지 숨기기
4577 국제 위중설 英왕세자빈 외출장면 공개에도…"대역배우다" 와글와글 바티칸시국 2024.03.21 0 65
4576 잡담 양당 위성정당과 개혁신당 비례 1번보다 못한 새미래 비례 1번, 비례 순번 교체라도 해야(사설) 뉴리대장 2024.03.21 0 42
4575 국제 伊정부, 살비니 부총리 '친푸틴 발언' 수습 안간힘 바티칸시국 2024.03.21 0 124
4574 국제 감비아, ‘여성 할례 금지 법안’ 폐지 논의…세계 최초로 할례 금지 철회한 국가 되나 바티칸시국 2024.03.20 0 54
4573 국제 홍콩, 간첩행위 겨냥한 새 국가안보보호법 만장일치 채택 바티칸시국 2024.03.20 0 80
4572 국제 "英여왕 사진에도 손댔다"…서거 한달 전 사진, 이상한 흔적 바티칸시국 2024.03.20 0 90
4571 국제 왕세자와 쇼핑백 들고 활짝... ‘중병설 무색’ 왕세자빈 영상 공개 바티칸시국 2024.03.19 0 58
4570 국제 필리핀, 카지노 산업 활성화 위해 5년간 8조원 투자 유치 바티칸시국 2024.03.19 0 52
4569 국제 태국서 새로 찾은 한국전 참전용사에 '평화의 사도 메달' 바티칸시국 2024.03.19 0 26
4568 국제 길고양이 때문에 부상…中 법원 “캣맘이 치료비 배상” 판결 [여기는 중국] 바티칸시국 2024.03.19 0 62
4567 국제 힐링명소 치앙마이의 배신…미세먼제 기준 40배 초과 바티칸시국 2024.03.19 0 87
4566 국제 '찰스 3세 서거' 가짜뉴스 소동…英 해외공관들 "거짓" 바티칸시국 2024.03.19 0 83
4565 사회 "K-궁궐, 매일 새롭죠"…경복궁에 푹 빠진 프랑스인 '궁이둥이' 바티칸시국 2024.03.18 0 91
4564 국제 아프간 탈레반 "파키스탄군 공습으로 여성·아동 8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4.03.18 0 66
4563 국제 조지아 내 '친러' 분리 지역 남오세티야, 러시아와 합병 논의 바티칸시국 2024.03.18 0 65
4562 국제 라이칭더 당선인, 첫 대만산 잠수함 건조 현장 극비 방문 바티칸시국 2024.03.18 0 55
4561 사회 급증하는 한옥스테이…관광객 소음에 낮과 밤 뺏긴 북촌 바티칸시국 2024.03.18 0 37
4560 국제 베트남, 해수면 상승으로 농작물 피해 심화…"연간 4조원 규모" 바티칸시국 2024.03.18 0 83
4559 국제 푸틴 대선 압승에 갈라진 세계…서방·친러 반응 '극과극'(종합) 바티칸시국 2024.03.18 0 47
4558 잡담 새로운미래 지도부 및 조기숙 공관위원장에 대한 당원 성명서 서명 1 뉴리대장 2024.03.18 2 46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 292 Next
/ 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