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21221211536393

"단지 일부분만 절단…獨도 기후재앙의 일부분만 볼 뿐"

"지구온난화 대처위해 더 많은 일 해라" 숄츠 총리에 촉구

Who's 바티칸시국

profile
목록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99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2661
공지 숨기기
2866 국제 버스정류장 비닐봉지서 발견된 명화, 440억에 낙찰 예상 바티칸시국 2024.06.15 0 17
2865 국제 헤르손서 철수한 러군, 박물관 소장품 80% 약탈…크름반도로 이전 바티칸시국 2022.11.24 0 17
2864 국제 천문학적 가치 카리브 보물선, 4월부터 인양 개시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2.27 0 17
2863 국제 밤 10시 메르그레테2세 덴마크여왕, 퇴위…1시간뒤 프레데릭10세 즉위 바티칸시국 2024.01.14 0 17
2862 국제 고교생에 곤봉 세례…伊 '팔 지지 시위' 강경 진압 논란 바티칸시국 2024.02.27 0 17
2861 국제 교황, 페루·미얀마 사태에 우려…"폭력 종식·대화 촉구" 바티칸시국 2023.01.22 0 17
2860 국제 관사 넘기고 주택 팔고..수치 흔적 지우는 미얀마 군정 바티칸시국 2022.08.27 0 17
2859 국제 교황, 이란 직격…"여성 존엄성 위한 시위, 사형은 정의 아냐" 바티칸시국 2023.01.10 0 17
2858 국제 온두라스 잃은 차이잉원, 체코방문단에 "민주주의 쉽게 안온다" 바티칸시국 2023.03.29 0 17
2857 국제 말레이시아 나집 전총리, 12년형 반으로…국왕 퇴임직전 사면위 바티칸시국 2024.02.02 0 17
2856 국제 [英여왕 서거] 프란치스코 교황 "깊은 슬픔 느낀다" 바티칸시국 2022.09.09 0 17
2855 국제 케냐 대선 패배 오딩가, 결과 불복 대법원에 이의 제기 바티칸시국 2022.08.23 0 17
2854 국제 말레이시아 총리, 태국에 미얀마 사태 해결 역할 촉구 바티칸시국 2023.02.10 0 17
2853 국제 파리서 아버지가 두 아이 창문으로 던지고 자신도 뛰어내려 바티칸시국 2024.07.07 1 17
2852 국제 “함께 갑시다”…93세에 아내 손잡고 ‘동반 안락사’ 선택 바티칸시국 2024.02.12 0 17
2851 국제 젤렌스키 "교황과 '평화 공식' 논의"…국제사회 연대도 촉구 1 바티칸시국 2023.12.29 0 17
2850 국제 美엄마, 생후 1개월 딸 재운다며 요람 대신 오븐에… 화상으로 숨져 바티칸시국 2024.02.12 0 17
2849 국제 교황 "폭력과 죽음 악순환 멈추라"..푸틴 '콕집어' 경고는 처음 바티칸시국 2022.10.03 0 17
2848 국제 '전력난' 남아공 올해 순환단전 100일 넘겨 바티칸시국 2022.09.16 0 16
2847 국제 파키스탄 총선 앞 비극…아빠가 정치성향 다른 아들 권총 사살 바티칸시국 2024.01.24 0 1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 188 Next
/ 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