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가기전에 소환조사 통보하네
딱히 갈 것 같진 않다만
비명계 의원나으리들은
이제부터 익명기대지말고
이름 걸고 태클걸어라
Articles
- 벨라루스 핵 배치 언급에…러 "동맹의 문제는 우리문제"(종합)
- '나토 회원국' 불가리아 정교회, 친러 수장 선출…대러전선 균열1
- "문신·피어싱 안됩니다"…교황청, 일반직 직원 규제1
- 호주 총독에 양성평등 운동가 모스틴 취임…명목상 최고직
- 종로구, 북촌한옥마을 '특별관리지역' 지정…관광 시간 등 제한 가능1
- 이집트정부 , 라파관문 이전과 검문소 신축설 보도 부인
- 여야가 서로 싸우는 와중에도 나라는 망해가고 있다.
- 이라크군, 역사유적 알-누리 회교사원서 폭탄 6개 발견, 해체1
- '다보스포럼'의 배신…WSJ "성·인종차별 만연" 폭로
- 英왕실 별장 밸모럴성 첫 대중 개방…고가 입장권 순식간에 동나1
- '전설의 사슴' 안락사 됐다는데···이유 알고보니 왜 죄책감 들까?
- 스위스 남부, 산사태로 2명 사망·1명 실종
- "10대 소녀 십자가에 묶고 수천 번 몹쓸짓"···변태 살인마에 러시아 '...1
- 폭우에 공항 파손…"모디 印총리 인프라 안전에 의문 제기돼"
- 中공산당원 '1억명 돌파' 눈앞…노동자 6.7%·30세 이하 12.5%
- 크렘린궁 "김정은 선물한 풍산개 검역 마치고 적응 중"
- 미얀마 NUG 유엔대사 "어린이 고통, 국제사회 나서달라"
- 필리핀 폭죽창고서 폭발사고…5명 사망·38명 부상
- 태국 쿠데타 후 첫 상원 선거 완료…"보수파, 의석 70% 장악"
- 인니, 의류 등 수입품에 보호관세 부과…"중소기업 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