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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21223180103286

말레이 또 최악 폭우…주민 7만 명 대피했으나 사망자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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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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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2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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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0 국제 순교 177주년 되는 날, 바티칸에 김대건 신부 성상 세워졌다 바티칸시국 2023.09.17 0 3
3469 국제 서안지구 '예리코' 유적 세계유산 등재돼…이스라엘 반발 바티칸시국 2023.09.18 0 3
3468 국제 애환서린 '영국 식민시대' 의사당 시절 마감하는 인도 바티칸시국 2023.09.19 0 3
3467 국제 '쌀값 억제 실패' 마르코스, 어업 재벌에 '겸직' 농업장관 넘겨 바티칸시국 2023.11.04 0 3
3466 국제 태국, 말레이반도 횡단 대규모 운송로 건설추진…"36조원 투입" 바티칸시국 2023.11.15 0 3
3465 국제 교황, 이스라엘·하마스 분쟁 종식 촉구…인질·가자주민 가족 만나 바티칸시국 2023.11.23 0 3
3464 국제 베네수엘라 대선 앞두고 野지도자 측근 잇따라 체포 바티칸시국 2024.03.22 0 3
3463 국제 아르헨에 골프공보다 큰 우박 쏟아져...가옥 파손 등 피해속출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3.22 0 3
3462 국제 명나라 멸망의 길 연 이자성의 동상 베이징에서 이전 왜? 바티칸시국 2024.05.27 0 3
3461 국제 부르키나파소 군부 통치 최대 5년 연장 바티칸시국 2024.05.28 0 3
3460 국제 암 치료 영국 왕세자빈, 국왕 생일 행사 참석 발표 바티칸시국 2024.06.15 0 3
3459 국제 교황에 '사탄의 하인' 비판하던 보수 대주교 파문 위기 바티칸시국 2024.06.21 0 3
3458 국제 20억짜리 다리가 개통 직전 '와르르'…관계부처, 부실 공사 책임전가 바티칸시국 2024.06.23 0 3
3457 국제 미얀마 군정, '쌀 판매가' 위반 일본인 등 구속…日정부 "조기 석방" 요구 바티칸시국 2024.07.02 1 3
3456 국제 다국적 작전으로 압수한 마약류 400톤…시가 무려 2조 달러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7.06 0 3
3455 국제 '왕궁 벽에 스프레이 낙서' 태국 20대, 징역 8개월형 바티칸시국 2024.07.06 0 3
3454 국제 교황, '정부 비판' 니카라과 주교 구금 사태에 "우려" 바티칸시국 2022.08.23 0 4
3453 국제 미얀마 군정, 학교 공습 부인 "언론이 진실 왜곡" 바티칸시국 2022.09.22 0 4
3452 국제 세계인구 오늘 80억명 돌파… “15년 뒤 90억명 넘어설 듯” 바티칸시국 2022.11.15 0 4
3451 국제 43년 집권한 적도기니 독재자 6선 도전…야당 "꼼수 대선" 바티칸시국 2022.11.22 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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