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유흥식 추기경, 아산서 성탄전야 미사 집전 "이웃과 나누는 삶"
by
바티칸시국
posted
Dec 25, 2022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21224220950457
유흥식 추기경, 아산서 성탄전야 미사 집전 "이웃과 나누는 삶"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장수 개안사, 왕실 사찰 버금가는 위상 가졌을 것"
바티칸시국
2024.06.04 08:13
'0.005% 일치 확률' 백혈병 환자에 조혈모세포 기증한 공무원
바티칸시국
2024.04.26 02:19
주한 교황대사 슈에레브 대주교 퇴임…19일 출국
바티칸시국
2023.06.19 22:09
피아니스트 이루마, 프란치스코 교황 만났다
바티칸시국
2023.06.29 21:45
고대제단·토기·청동방울 출토…"나주 자미산은 하늘과 통했다"
바티칸시국
2024.06.24 00:41
'비운의 왕세자' 소현세자 묻힌 소경원, 정자각 건물 복원한다
바티칸시국
2024.05.05 14:43
서울시, 한옥건축양식 갖춘 상업용 한옥도 수선비 지원
바티칸시국
2023.10.13 01:36
[한겨레] ‘위헌’ 허가제로 퇴행하나…경찰청장 “불법 전력 땐 집회 금지”
트라린
2023.05.19 20:42
[京鄕] MB 때처럼 보수 의견만 반영…퇴행하는 교과서
잉여고삼이강민
2022.11.10 14:12
광주 일제강점기 가옥, 문화유산 지정 추진에 친일 논란
바티칸시국
2022.11.29 16:09
교황 "평화의 예언자 되도록 한국인 격려"…정전 70주년 메시지(종합)
바티칸시국
2023.07.28 22:55
풍납토성 3권역, 지하 2m까지 확인 뒤 정밀 발굴조사 유예키로
바티칸시국
2022.12.24 00:16
국가 행사 열리던 창덕궁 인정전…"내부 공간 함께 보고 배워요"
바티칸시국
2023.03.03 01:55
‘국내 유일’ 조선인 한옥 임대주택, 기록물로만 남는다
바티칸시국
2023.01.03 19:00
통유리 달아도 '한옥'…서울 한옥마을 10년간 10곳 조성(종합)
바티칸시국
2023.02.15 23:06
427년 된 국내 최고령 경로당 전주 '기령당'서 기념 행사
바티칸시국
2024.05.17 23:38
‘문화재 보관할 곳 없어요’…국립고궁박물관 수장고 포화율 160%, 한계치 넘어
바티칸시국
2023.10.09 23:27
‘대가야 도읍지’ 고령, 국내 5번째 고도로 지정되나
바티칸시국
2024.04.10 23:29
박희준 전북대 교수, 흰개미 방지 목재 투명 보호제 개발
바티칸시국
2023.06.18 23:43
“세계인이 보게 될 바티칸의 김대건 성상, 이건 기적의 역사”
바티칸시국
2023.07.14 23:32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