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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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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	국제	“영국 왕세자빈 사진, 8년 전 보그 표지 합성” 주장 제기	바티칸시국	2024.03.13	0	12
1991	국제	英 찰스 3세, COP27 안 가는 대신 기념 리셉션 주최키로	바티칸시국	2022.10.31	0	12
1990	국제	'친러' 슬로바키아 총리, 우크라 방문해 "EU 가입 지지"	바티칸시국	2024.01.25	0	12
1989	국제	전력난까지 겹친 미얀마…최대도시 양곤 순환정전	바티칸시국	2022.12.02	0	12
1988	국제	민주콩고 반군 M23, 동부 요충지서 철군…역내 중재	바티칸시국	2022.12.25	0	12
1987	국제	퇴임 앞둔 대만 총통, 국민당 아닌 민중당 주석과만 만난 까닭은	바티칸시국	2024.03.15	0	12
1986	국제	英 다이애나 몰았던 승용차, 경매에서 10억원에 팔려 1	바티칸시국	2022.08.28	0	12
1985	국제	영국성공회 동성결혼 축복에 세계성공회 '파열음' 1	바티칸시국	2023.02.21	0	12
1984	국제	호주 국경일 하루 앞두고 발목 잘린 쿡 선장 동상	바티칸시국	2024.01.25	0	12
1983	국제	에콰도르 해안 5개주 비상사태 선포…"내부 무력충돌"	바티칸시국	2024.05.02	0	12
1982	국제	구명 밧줄 목에 걸고 호수 살얼음판 달려…주인 구한 미국 천재견	바티칸시국	2024.01.23	0	12
1981	국제	교황, G7 정상회의 참석한다…伊총리 "AI 세션 초청"(종합)	바티칸시국	2024.04.27	0	12
1980	국제	교황, 바레인서 3만명 운집 야외 미사 집전	바티칸시국	2022.11.05	0	12
1979	국제	원숭이 갱단의 치열한 패싸움, ‘두목 체포’… 태국 원숭이 소탕작전	바티칸시국	2024.04.06	0	12
1978	국제	브라질 룰라 정부에 대한 국민 평가, 작년말보다 악화	바티칸시국	2024.03.23	0	12
1977	국제	폴란드 '애국보수' 지방선거서 건재 확인…정국혼란 지속 전망	바티칸시국	2024.04.10	0	12
1976	국제	최악의 홍수 피해 본 파키스탄, 최대 900만명 빈곤층 전락 위기	바티칸시국	2022.10.07	0	12
1975	국제	브라질 룰라대통령, 남미국가연합 우나수르 재건 요구	바티칸시국	2023.03.18	0	12
1974	국제	30년만 남아공 정치지형 격변…'만델라당' 추락에 연정 불가피	바티칸시국	2024.06.02	0	12
1973	국제	125년 만에…영국, 나이지리아에 약탈 문화재 6점 반환	바티칸시국	2022.11.29	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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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왕실 종친으로 '친일' 앞장선 이기용의 후손, 정부와 토지 소송서 패소 1	2024-07-12 10:05	바티칸시국
사회 현대백화점, 英 왕실 소장품전 개최… 빅토리아 여왕 등 소장품 80여 점 전시	2024-07-12 09:34	바티칸시국
국제 "외국은 15분 제주는 3시간…크루즈 출입국 수속 간소화해야"	2024-07-12 09:13	바티칸시국
사회 [동아] ‘광화문 한글현판’ 반복 언급… 유인촌 장관, 교체 추진할까	2024-07-12 08:54	트라린
국제 교황, 로마시내 안경점 깜짝 방문…"테는 그대로, 보수적이라"	2024-07-12 00:16	바티칸시국
국제 가자휴전 이번엔 이뤄지나…"기본틀 합의 이뤄 세부내용 조율중" 1	2024-07-11 23:35	바티칸시국
국제 英 국방장관 "대통령 누가 돼도 미국은 유럽보다 아시아 중시"	2024-07-11 22:58	바티칸시국

"몇 마리 안 남았는데"…캄보디아 환경론자들 충격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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