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환자 8천명에게 "폐암입니다"…성탄문자 잘못보낸 英병원 '발칵'
by
바티칸시국
posted
Dec 30, 2022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21230155516078
보조금 신청도 함께 안내…1시간 만에 사과 문자 발송
결과 기다리던 환자 '아연실색'… 문자통보에 문제 제기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4500억→110억 '40분의 1토막'…유서깊은 빌딩도 헐값에 팔리는 美
바티칸시국
2024.08.02 22:55
시리아 대통령 "핵심 문제 논의해야 에르도안 만날 것"
바티칸시국
2024.07.17 00:07
베트남, 올해 폭염 예상에 전력난 우려…시민들에 절전 당부
바티칸시국
2023.05.12 07:51
교황과 싸우는 아르헨 ‘1위’ 극우 대선후보 “교황은 똥덩어리, 공산주의자, 악마”
바티칸시국
2023.08.31 01:23
방글라데시 '공직 할당' 반대 시위 격화…전국에 '무기한 휴교령'
바티칸시국
2024.07.17 23:09
美 골동품점서 발견한 '고대 로마' 유물…獨 반환하기로
바티칸시국
2023.04.26 00:48
이란 대통령에 개혁파 페제시키안 당선…55% 득표(종합2보)
바티칸시국
2024.07.06 16:02
해산된 태국 전진당 의원들, 인민당 창당…"2027년 정권 교체"
바티칸시국
2024.08.09 22:40
베네수 마두로, 부정선거 논란속 X 금지령…'앙숙' 머스크 반격
바티칸시국
2024.08.09 23:04
갓난아기까지 강제로…바다 한가운데 난민보트 떠밀어낸 그리스
바티칸시국
2023.05.21 00:48
르완다 카가메 대통령 99% 득표율...사실상 4선 확정
바티칸시국
2024.07.17 23:29
러 법원, 간첩 혐의 美 WSJ 기자에 징역 16년 선고(종합)
바티칸시국
2024.07.20 23:15
영국 명물 빅벤의 침묵…1천300억 개보수 후 1주새 두 번 멈춰
바티칸시국
2023.05.21 01:24
국경 단속에 무기 사용 허용한 폴란드…"인권 침해 우려" 시끌
바티칸시국
2024.07.28 01:31
교황의 평화 특사, 우크라 이어 러시아 방문…28일 모스크바행
바티칸시국
2023.06.28 00:58
폴란드 총리 "동부 국경 강화에 3조4천억원 투입"
바티칸시국
2024.05.19 09:53
유리병에 넣어 호주바다에 띄운 편지, 45년만에 수신인 손에
바티칸시국
2023.05.17 01:28
“은퇴하면 헤어질 결심”…日 황혼이혼 ‘역대 최고’
1
바티칸시국
2024.08.14 08:20
캄보디아, '훈센 반대당' 총선 배제 확정…미국 "불공정" 비판
바티칸시국
2023.05.26 23:50
英 해리왕자, 여왕 1주기 전 홀로 귀국…아버지·형은 안 만나
바티칸시국
2023.08.25 23:47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