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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30101050403600

프란치스코 교황 "고결하고 친절한 사람…그를 선물한 신께 감사"

내달 2일부터 시신 공개안치…5일 장례 미사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주례

제265대 교황으로 8년간 재임하다가 2013년 물러나…자진사임 598년만

'정통교리 강조' 보수주의 신학자…김수환 추기경 스승으로 특별한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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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0 국제 '추문'에 고국 떠난 스페인 전 국왕, 여왕 장례식 참석해 빈축 바티칸시국 2022.09.20 0 14
3389 국제 "이제 찰스의 시간".. 3대 난관이 '포스트 엘리자베스'를 기다린다 바티칸시국 2022.09.20 0 11
3388 국제 윌리엄·해리, 눈도 안 마주쳤다.. 여왕도 끝내 못 푼 '왕자의 난' 바티칸시국 2022.09.20 0 19
3387 국제 트랙터로 바위 옮기자 유물이.. 3300년 전 매장동굴 문 열렸다 바티칸시국 2022.09.21 0 15
3386 국제 여왕의 아침 깨운 '백파이프 소령'..마지막도 배웅했다 바티칸시국 2022.09.21 0 14
3385 국제 여왕이 아꼈던 반려견·조랑말도 "안녕"..마지막길 배웅 바티칸시국 2022.09.21 0 11
3384 국제 세계 238개 NGO "4초에 1명 굶어죽어"..기아위기 끝낼 긴급행동 촉구 바티칸시국 2022.09.21 0 18
3383 국제 브라질 대선 D-11..룰라, 격차 벌리고 당선 대비 美 접촉 바티칸시국 2022.09.21 0 16
3382 국제 "여왕은 살아있다"..갑자기 관 앞으로 뛰어든 남성 바티칸시국 2022.09.21 0 11
3381 국제 여왕 장례식, 英 인구 40% 시청..다이애나비 기록엔 못미쳐 바티칸시국 2022.09.22 0 26
3380 국제 미얀마 군정, 학교 공습 부인 "언론이 진실 왜곡" 바티칸시국 2022.09.22 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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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8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푸틴 핵위협에 "미친 짓" 바티칸시국 2022.09.22 0 20
3377 국제 여왕도 그랬다..찰스 3세 첫 행보 "10월 프랑스 첫 국빈 방문" 바티칸시국 2022.09.22 0 7
3376 국제 1.8651조원 대박 美로또 소유권 주장 2명, 절반씩 나누기로 합의 바티칸시국 2022.09.22 0 7
3375 국제 인도서 소 럼피스킨병 확산 6만마리 폐사.."국가재난 선포해야" 바티칸시국 2022.09.22 0 13
3374 국제 [영상] 82세 덴마크 여왕, 영국 여왕 장례식 참석후 코로나 확진 바티칸시국 2022.09.22 0 16
3373 국제 나이지리아 7월 이후 홍수로 300명 이상 사망 바티칸시국 2022.09.22 0 12
3372 국제 땅 파다가 찾은 1000년전 유물..팔레스타인 농부가 발견 바티칸시국 2022.09.22 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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