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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531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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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0	국제	"교황은 사탄의 하인" 비판한 보수 대주교 파문 징계	바티칸시국	2024.07.06	1	89
4939	국제	"교황청 보수 강경파, 프란치스코 교황 사임 압박 움직임" 1	바티칸시국	2023.01.09	0	61
4938	국제	"구구단 시험봐야 하나"…英서 의무평가 축소 논쟁 1	바티칸시국	2024.09.02	1	36
4937	국제	"구석기 시대에 사지 절단 수술을?".. 3만년 전 유골에서 흔적 발견	바티칸시국	2022.09.08	0	45
4936	국제	"구세대 얘기 아닌가요?" 英 연방국은 찰스 대관식에 시큰둥	바티칸시국	2023.05.03	0	19
4935	국제	"국빈방문 막아 미안"… 佛 노조원들, 英 찰스 3세에 사과	바티칸시국	2023.04.03	0	30
4934	정치	"국힘 정권 예상했잖아"가 싫다.	오나지오나지	2023.01.01	1	174
4933	국제	"군부와 싸우는 미얀마 청년들 자랑스러워"...수치의 옥중 메시지	바티칸시국	2022.12.09	0	20
4932	국제	"군주제 폐지 얘기도 나오는데"..찰스 3세 대관식, 짧고 덜 화려하게	바티칸시국	2022.10.12	0	42
4931	사회	"궁궐 내 가장 신성한 공간"…덕수궁 선원전, 도심 속 휴식처로 개방	바티칸시국	2024.04.19	0	51
4930	국제	"그 사이트" 남쪽 신규공지 올라옴 ㅇㅇ 12	치즈징거버거	2022.06.30	3	220
4929	국제	"그립습니다"…英 '정신적 지주' 엘리자베스 여왕 서거 1주기	바티칸시국	2023.09.08	0	50
4928	국제	"극단주의 배격하자"…인니 간 교황, 종교 간 관계 강화 촉구	바티칸시국	2024.09.05	1	86
4927	국제	"극우 밀레이는 안돼"…아르헨 지성인들, 대대적 낙선운동 나서	바티칸시국	2023.09.14	0	24
4926	국제	"글로벌 에너지업체, 미얀마 쿠데타정권 거들며 돈벌이"	바티칸시국	2023.02.04	0	35
4925	경제	"금융 규제 싹 바꾼다" 금융위, 개선 과제 '230개' 접수	탄실이	2022.07.06	1	76
4924	국제	"기숙사 옆방 동양인, 일본 왕족이라 놀랐는데 지금은 일왕이에요"	바티칸시국	2024.06.27	2	74
4923	국제	"기온 안 내리면 이렇게…" 모네 명화, 기후운동에 수난	바티칸시국	2024.06.02	0	33
4922	국제	"기적은 있다" 식물인간 남편 10년간 극진히 간호했더니 생긴 일	바티칸시국	2024.05.08	0	64
4921	국제	"기후 변화로 동부 아프리카 가뭄 더욱 악화"	바티칸시국	2023.04.30	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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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伊 '반마피아 신부'에 돌팔매…"죽이겠다" 협박도	2024-09-05 09:14	바티칸시국
국제 미얀마군부, 내달 '총선용' 인구조사 실시…민주진영 "인정못해"	2024-09-05 08:55	바티칸시국
국제 “16번째 부인은 21세” 상의 벗은 여성 수백명, 56세 국왕 위해 ‘갈대춤’ 췄다	2024-09-05 08:28	바티칸시국
국제 "극단주의 배격하자"…인니 간 교황, 종교 간 관계 강화 촉구	2024-09-05 00:22	바티칸시국
국제 룰라 브라질 대통령 "머스크 부자라고 극우적 자유방임 안돼"	2024-09-04 23:48	바티칸시국
국제 경제위기 장본인으로 지목된 레바논 전 중앙은행 총재 구금	2024-09-04 23:19	바티칸시국
국제 도피한 방글라 전 총리 어찌해야하나…'외교 딜레마' 빠진 인도	2024-09-04 09:08	바티칸시국

"미얀마 군정 수장, 쿠데타 직전 수치 고문에 대통령직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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