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역사상 첫 명예교황 장례미사 5일 거행… "유언 따라 간소하게"
by
바티칸시국
posted
Jan 01, 2023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30101200021116
프란치스코 현 교황, 장례 미사 집전
바티칸 성 베드로 지하 묘역서 영면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교황 "러-우크라 전쟁 종식 위해 중재할 준비 돼 있다"
바티칸시국
2022.11.19 20:22
교황 "푸틴 직접 언급 안 하는 이유?…불필요하기 때문"
바티칸시국
2022.11.29 19:36
97세 우크라 할머니, 러 폭격 피해 10㎞ 걷다 구조…"뭔가 터지는 소리만"
바티칸시국
2024.05.01 23:35
미얀마 군정, 국가비상사태 연장…서방국은 추가 제재(종합)
바티칸시국
2023.02.01 23:55
흑인 피고인에 "범죄자처럼 보인다" 말한 美 판사…재판 무효
바티칸시국
2023.08.09 22:51
태국, 상원 권한 축소…새 상원선 총리 선출 투표권 등 배제
바티칸시국
2024.04.25 00:08
'암 투병' 찰스 3세, 내주 대외 공무 복귀…6월 일왕 국빈초청(종합)
바티칸시국
2024.04.27 23:30
교황, 시스터액트 카메오 출연?…14일 우피 골드버그와 만난다
바티칸시국
2024.06.10 01:18
라이칭더 당선인, 첫 대만산 잠수함 건조 현장 극비 방문
바티칸시국
2024.03.18 22:25
4000만원 날린 리모델링… 화난 英집주인, 탱크 몰고 업체 찾아갔다
바티칸시국
2023.12.30 20:14
인니 대통령 "한국·대만이 우리가 따라가야 할 경제 모델"
바티칸시국
2022.12.02 20:51
교황, 두기나 폭사에 "무고한 희생자"..곧장 발끈한 우크라(종합)
바티칸시국
2022.08.25 23:05
한국서 6년 막노동 필리핀 근로자, 고국서 부시장 '탈바꿈'
바티칸시국
2023.03.24 07:30
3년만의 백악관 국빈만찬…바이든·마크롱 "양국 우정 영원하길"
바티칸시국
2022.12.02 21:36
"민주콩고 쿠데타 시도, 망명정치인 주도…미국·영국인도 가담"
바티칸시국
2024.05.21 07:40
지구 1100만km 거리서 '인류 첫 소행성 방어' 실험..현실판 '아마겟돈&...
바티칸시국
2022.09.26 16:06
잊혀져 가는 '톈안먼 사태' 추모 나선 외교관들 "기억한다"
바티칸시국
2024.06.06 01:25
교황청 "베네딕토 16세, 안정적…미사 참석 후 평화로운 밤 보내"
바티칸시국
2022.12.31 17:03
일본인 90% "女일왕 찬성"…72% "안정적 왕위 계승에 위기감"
바티칸시국
2024.04.28 15:11
[베네딕토 16세 선종] 천주교 교리·전통 수호···사임 용단으로 교회 쇄신 길 열어
바티칸시국
2022.12.31 18:57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