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 일반 조문 사흘간 20만명 다녀가(종합)
by
바티칸시국
posted
Jan 05, 2023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30105060716846
한국 천주교 인사들, 성베드로 대성전 방문해 전임 교황 조문
팔리움·동전·메달·생애 업적 적은 두루마리 넣고 입관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이상 고온에 끓는 필리핀…전국 1만여개 학교 원격 수업 전환
바티칸시국
2024.04.08 21:58
필리핀 법무부, '언론인 살해 지시' 전 교정국장 기소키로
바티칸시국
2023.03.16 08:00
니카라과에서 교황청 외교사절 철수…좌파 오르테가 정부와 갈등
바티칸시국
2023.03.19 22:32
미얀마 군정 공포정치…지난달 2천400명에 실형 선고
바티칸시국
2023.03.04 23:35
영국 찰스3세, 독일 첫 국빈 방문…브렉시트 후 유럽 관계 해빙
바티칸시국
2023.03.29 23:17
태평양 전쟁과 6·25 참전한 美 노병, 102세 일기로 별세
바티칸시국
2024.04.04 23:32
사형집행 당일통보 너무하다 vs 아니다…일본 법원, 누구 손 들어줄까
바티칸시국
2024.04.15 21:28
말레이 '알라 양말'에 무슬림 분노 확산…판매업체, 국왕에 사과
바티칸시국
2024.04.05 00:12
'사치 여왕' 94세 이멜다, 폐렴 증세로 입원했다 퇴원
바티칸시국
2024.03.14 23:38
우편물 감소·인건비 상승에…日, 편지 우편료 30년만에 인상
바티칸시국
2024.05.22 07:32
英 찰스3세, 이달 말 프랑스·독일 국빈 방문
바티칸시국
2023.03.05 02:15
미대륙 인류 등장 1만년 당겨지나…"2만7천년 전 펜던트 발견"
바티칸시국
2023.07.15 00:38
인도 정부, '영국 식민지배 시대 이후 최대 규모' 형법개정 추진
바티칸시국
2023.08.13 23:43
바티칸 산하 자선단체 "미 질소가스 사형 집행시 보이콧 운동"
바티칸시국
2024.01.24 23:24
북마케도니아 신임 총리, 불가리아의 개헌 요구 일축
바티칸시국
2024.06.28 00:42
'예수 산파'로 알려진 '살로메' 매장지 발견…"헌정된 공간 ...
바티칸시국
2022.12.22 21:20
막강실세 '보스' 여동생…규정까지 바꿔 비서실장 앉힌 밀레이
바티칸시국
2023.12.11 23:28
태국 '공주 차량행렬 방해' 활동가 체포…선동 혐의 적용
바티칸시국
2024.02.15 22:48
악어와 맨주먹 사투 벌인 英여성… 국왕 메달 받는 이유
바티칸시국
2024.05.16 00:19
2차대전 참전 미 병사 29명, 사후 79년만에 '퍼플하트' 훈장
바티칸시국
2024.05.12 00:22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