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겨레] ‘좌편향’ 비난받던 교육과정 연구진, 5·18 뺀 이유는
by 잉여고삼이강민 posted Jan 05, 2023
Articles
- “이란, 작년에만 834명 사형”… 어린이 2명 포함
- '요가 애호가' 모디 印총리, '세계 요가의 날' 기념행사 참석
- ‘이게 되네’ 중국 사찰서 자석을 이용해 동전을 훔친 남성 체포
- 교황에 '사탄의 하인' 비판하던 보수 대주교 파문 위기
- 아르헨 밀레이, 정부간 공식접촉 없이 또 스페인行…'상 받으러'
- 인도 남부서 메탄올 든 '가짜 술' 마시고 34명 사망…100명 입원
- 조지 워싱턴이 재배하던 체리?…저장고서 250년전 과일 발견
- 단돈 4달러 주고 산 중고 꽃병…알고보니 2000년 전 마야 유물1
- “얼짱공주 어디에” 예쁜 외모로 난리였는데…SNS 흔적 없는 이유
- "출생복권 당첨금 안받는다"…오스트리아 금수저, 370억원 기부
- 고령 대가야 궁성 '500년 만에 그 실체를 드러내다'
- 중국 표적 된 달라이 라마… “아직 환생 고려하지 않아”
- 유엔, '지속가능한 달탐사활동에 관한 세계 회의' 최초 개최
- 러軍, 우크라 포로 참수…“장갑차에 ‘머리’ 버리고 갔다” 충격 주장[포착]
- 스리랑카 대법, 성평등 담은 정부법안에 위헌 판결…대통령 반발
- 일본 정부, 플로피디스크 사용 규제 이달 말 전면 폐지
- 조선 왕실 문화 널리 알린다…한미 박물관·미술관 5곳 '맞손'
- 기저귀 찬 태국 1살 아기, 전자담배 ‘뻐끔’ 논란 [여기는 동남아]
- 순백의 웨딩드레스 입고 싶은 엄마의 43년 소원 이뤄준 딸
- 中, 美의회대표단-달라이 라마 회동에 "反中분열세력 접촉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