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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30105124012352

"내가 움직이면 수행원 1000명 따라가야"

美 대통령 이동에 따른 각종 어려움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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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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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52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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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4 국제 英 여왕 서거 관광 특수 열리나..弱 파운드화도 거들어 바티칸시국 2022.09.11 0 96
4843 국제 교황 "초강대국들이 불안에 취약한 국가들에 더 큰 책임" 바티칸시국 2022.09.14 0 96
4842 국제 인도서 소 럼피스킨병 확산 6만마리 폐사.."국가재난 선포해야" 바티칸시국 2022.09.22 0 96
4841 잡담 스읍 아태협 이재명 대선 경선 도움 정황.. 추가열 2022.10.04 0 96
4840 국제 프랑스 가톨릭 전 대주교, 부적절한 행위 고백…검찰 수사 바티칸시국 2022.11.17 0 96
4839 국제 유가앙등 때문?…피랍선박 기름만 빼앗고 선원은 풀어준 해적들 바티칸시국 2022.11.26 0 96
4838 사회 '노병의 거수경례' 룩셈부르크군서 싸운 한국인 참전용사(종합) 바티칸시국 2022.11.29 0 96
4837 국제 엘살바도르, 갱단 색출 위해 도시 봉쇄…군인 1만명 동원 바티칸시국 2022.12.04 0 96
4836 국제 "군부와 싸우는 미얀마 청년들 자랑스러워"...수치의 옥중 메시지 바티칸시국 2022.12.09 0 96
4835 국제 한국전쟁 때 숨진 23세 미군병장 70년만에 고향 땅에 묻혀 바티칸시국 2022.12.10 0 96
4834 국제 2차대전 때 英 '댐버스터' 마지막 생존자 101세로 별세 바티칸시국 2022.12.11 0 96
4833 국제 쿠바, 코로나·미 제재 경제난에 혁명 이후 최대 '엑소더스' 바티칸시국 2022.12.12 0 96
4832 국제 이란서 이슬람 수니파 성직자 피살…"국가 분열 조장 의도" 바티칸시국 2022.12.16 0 96
4831 국제 "깡마른 의대생이 투사로" 미얀마 민주화 영웅 타이자르 산 바티칸시국 2022.12.26 0 96
4830 국제 교황청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 위중하지만 지금은 안정적" 바티칸시국 2022.12.30 0 96
4829 국제 미얀마 군정, 국제사회 비판하며 "중국·인도·태국 등은 감사"(종합) 바티칸시국 2023.01.06 0 96
4828 국제 카타르 국왕과 네덜란드 국왕 부부, 휴양지 동시 방문? 바티칸시국 2023.01.06 0 96
4827 국제 페루 탄핵 불복시위 지속…"볼루아르테 물러나라" 바티칸시국 2023.01.06 0 96
4826 국제 베네딕토 16세 '20년 개인비서' "두 교황, 긴장 관계였다" 주장 바티칸시국 2023.01.07 0 96
4825 국제 그레이트솔트 호수, 5년 내 사라질 위기... "전문가도 놀란 빠른 속도" 바티칸시국 2023.01.08 0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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