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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933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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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9	국제	미얀마 군정, 소수민족 무장단체의 평화회담 제안 거부	바티칸시국	2022.12.15	0	57
4228	국제	'나체 파티' 국왕 지울 후계자…'검사 공주' 중태에 태국이 운다 [세계 한잔]	바티칸시국	2022.12.24	0	57
4227	국제	미얀마군 공습에 교회·학교도 파괴…세살배기 포함 5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3.01.15	0	57
4226	국제	'판사 살해·폭탄 테러' 배후…伊 마피아 두목 30년만에 붙잡혀(종합)	바티칸시국	2023.01.17	0	57
4225	정치	북유게는 정치의 어둠을 너무 본것 같아. 14	오나지오나지	2023.01.30	0	57
4224	정치	지금 찢빠들이 집착하는 이상민 탄핵, 김건희 특검 등을 사실상 못하는 이유가 법사위원장 때문인데	뉴리대장	2023.02.02	0	57
4223	잡담	조광한 공직선거법 무죄 1	뉴리대장	2023.02.21	1	57
4222	국제	때아닌 폭설에 문 닫은 美요세미티 공원, 재개장 무기한 연기	바티칸시국	2023.03.04	0	57
4221	국제	유엔 "방글라 난민촌 화재로, 로힝야족 1만2000명 집 잃어"	바티칸시국	2023.03.09	0	57
4220	국제	미 법원 "6천년 된 튀르키예 조각상 반환 안 해도 돼"	바티칸시국	2023.03.10	0	57
4219	국제	'성직자 아동성추행 추문' 프랑스 가톨릭, 피해자에 98억 배상	바티칸시국	2023.03.11	0	57
4218	국제	필리핀 법무부, '언론인 살해 지시' 전 교정국장 기소키로	바티칸시국	2023.03.16	0	57
4217	국제	"어머니, 그립습니다"… 英 찰스 3세가 부른 '사모곡'	바티칸시국	2023.03.21	0	57
4216	국제	퇴임 후 대외활동 자제한 메르켈, 英 국왕 국빈만찬 참석	바티칸시국	2023.04.02	0	57
4215	국제	"무죄입니다"·"네" 답변 외엔 50분간 침묵 지킨 트럼프	바티칸시국	2023.04.05	0	57
4214	국제	[한겨레] 다비드상은 어쩌다 ‘포르노’로 몰렸나 \| 칼럼	트라린	2023.04.05	0	57
4213	국제	바이든, 찰스 3세 대관식 불참 통보…영부인이 대리 참석	바티칸시국	2023.04.06	0	57
4212	국제	中, '대만총통 방미 관여' 미국·대만 기관·개인 제재(종합)	바티칸시국	2023.04.07	0	57
4211	국제	케냐, 수단 거주 자국민 대피계획 수립…"영공폐쇄 실시간 점검"	바티칸시국	2023.04.18	0	57
4210	국제	'실권' 수단 前총리 "내전 비화 가능성…세계의 악몽 될 것"	바티칸시국	2023.04.30	0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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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아프리카 말라위서 20여년만의 최악 콜레라…643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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