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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001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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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0	사회	조선시대 소송은 어려웠다?…신분·성별 차별없이 자유로워	바티칸시국	2024.05.05	0	67
4019	국제	'폐렴 치료' 사우디 국왕 원격으로 내각회의 주재	바티칸시국	2024.05.29	0	67
4018	국제	소변 실수한 아들에게 대변 먹인 모진 엄마…양육권 박탈 위기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6.06	0	67
4017	국제	英 국방장관 "대통령 누가 돼도 미국은 유럽보다 아시아 중시"	바티칸시국	2024.07.11	1	67
4016	국제	"당신 바쁘니까 여기에…이혼할게요" 두바이 공주 SNS '이혼 선언'	바티칸시국	2024.07.20	1	67
4015	국제	건물서 추락한 개에 맞은 3세 아이 사망…“누군가 대형견 던진 듯” [포착] 1	바티칸시국	2024.08.09	1	67
4014	국제	태국 헌재, 세타 총리 해임 결정…"부패인사 장관 임명 위헌"	바티칸시국	2024.08.14	1	67
4013	사회	[한겨레] 천공 제자들 “하루 12시간 무임금 부려먹어”…법원 “월급 주라”	트라린	2024.08.15	1	67
4012	국제	부통령 후보 월즈 “아빠일때 제일 행복”... 아들은 눈물 쏟았다	바티칸시국	2024.08.22	1	67
4011	잡담	결국 미스터 리가 민주당대표가 되었구나 1	잉여고삼이강민	2022.08.28	0	68
4010	국제	윌리엄 英왕세자·해리 왕자, 1년여 만에 함께 공식석상	바티칸시국	2022.09.11	0	68
4009	국제	에티오피아, 티그라이에 드론 공습..10명 사망·15명 부상	바티칸시국	2022.09.15	0	68
4008	국제	[京鄕] 98세 생일 맞은 ‘최장수 미국 대통령’ 카터	잉여고삼이강민	2022.10.03	0	68
4007	사회	부정행위 막고자 이름 대신 번호로..구술로 치른 과거시험 어땠나	바티칸시국	2022.10.04	0	68
4006	국제	英 찰스 국왕, 왕실 전직원에 사비로 보너스 준다…금액 얼마	바티칸시국	2022.11.13	0	68
4005	사회	[한겨레] ‘자유민주주의’ 집착 교육부…“찬성 안했는데 회의 결과도 왜곡 발표” 1	잉여고삼이강민	2022.11.14	0	68
4004	국제	탈레반, 놀이공원 이어 헬스장·공중목욕탕 여성출입도 금지	바티칸시국	2022.11.14	0	68
4003	국제	영국 찰스3세, 왕실서 푸아그라 요리 퇴출한다	바티칸시국	2022.11.19	0	68
4002	국제	[월드컵] 아르헨 출신 네덜란드 왕비, 8강 응원은 어느 팀으로?	바티칸시국	2022.12.05	0	68
4001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우크라이나 평화를 위한 책 출간	바티칸시국	2022.12.06	0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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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미얀마 생활고 극심…물가급등·최저임금 5년째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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