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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02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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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사회	미국 성 의식은 보수적인 곳은 보수적인데 진보적인 곳은 훨씬 진보적임	뉴리대장	2022.10.04	0	32
345	사회	바티칸에 김대건 신부 조각상..한진섭 "기적이 일어났다" 2	바티칸시국	2022.10.19	1	32
344	사회	항우연 내홍에 난감한 한화에어로…누리호 기술이전 영향 받나	오나지오나지	2022.12.22	1	30
343	사회	일제 때 훼손된 왕실 제례 공간 ‘덕수궁 흥덕전’ 복원된다 1	바티칸시국	2022.10.28	1	30
342	사회	일단 기업들이 디시 광고 끊으면 디시 말라죽이기가 가능함	뉴리대장	2023.04.17	1	30
341	사회	조선 왕의 글씨 엮은 책은 어떻게 미국으로 건너갔을까	바티칸시국	2022.07.06	0	29
340	사회	전북대 한옥형 국제켄벤션센터 개소..대규모 학술대회 개최 기대 1	바티칸시국	2022.08.26	1	29
339	사회	글로벌 여행객들, 서울에 주목…"한류영향 커져" 1	바티칸시국	2022.12.13	1	27
338	사회	윤 정부는 지르기만 하고 실현을 시킬 생각은 없는거냐? 6	오나지오나지	2022.12.21	0	27
337	사회	고배도자기과학감정원, 두보 ‘등루’ 시 유묵 오는 8일 일반에 공개	바티칸시국	2024.04.06	0	26
336	사회	윤공희 대주교, 광주 염주동성당서 99세 감사미사 주례 1	바티칸시국	2022.08.27	1	26
335	사회	고령 대가야 궁성 '500년 만에 그 실체를 드러내다'	바티칸시국	2024.06.20	1	26
334	사회	TBS 길들이기는 지금도 하고 있는 중임	뉴리대장	2022.08.18	0	25
333	사회	지난 5년이 축복의 시간이었다고해서...	오나지오나지	2022.12.27	0	25
332	사회	[한겨레] 박정희 신앙의 미래 (오피니언)	잉여고삼이강민	2023.02.07	0	25
331	사회	100세 한옥 고택, 현대 미술의 캔버스가 되다	바티칸시국	2022.10.26	0	25
330	사회	"K-궁궐, 매일 새롭죠"…경복궁에 푹 빠진 프랑스인 '궁이둥이'	바티칸시국	2024.03.18	0	25
329	사회	"한국 가톨릭교회, 평신도가 교회 존재하게 하는 좋은 본보기"	바티칸시국	2022.08.16	0	25
328	사회	[한겨레] 기후운동가의 ‘명작 훼손 시위’에 대한 미술인들의 질문	잉여고삼이강민	2022.11.24	0	25
327	사회	경복궁 부엌에서 즐기는 맛과 멋…22∼30일 '수라간 시식공감'	바티칸시국	2024.05.10	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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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英 최초 여성 재무장관 임명…스타머 총리, 부총리 등 내각 인선	2024-07-06 07:13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은 사탄의 하인" 비판한 보수 대주교 파문 징계	2024-07-06 01:35	바티칸시국
국제 출산하는 성모상, ‘신성모독’ 논란 속 전시 하루만에 망가져 1	2024-07-06 00:51	바티칸시국
국제 ‘푸바오’ 판다기지 반려동물 동반입장 금지… “앞으로 가방도 검사” 1	2024-07-06 00:21	바티칸시국
사회 교황청 故 김수환 추기경 시복 추진 승인	2024-07-05 23:22	바티칸시국
국제 프랑스 조기총선서 아무도 과반 확보 못하면…국정 마비 우려	2024-07-05 22:38	바티칸시국
국제 에르도안, 유로 8강 진출에 국제회의 취소하고 독일행 1	2024-07-05 22:27	바티칸시국

임기 마친 추규호 대사 "프란치스코 교황, 방북 의지 확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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