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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80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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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2	국제	브라질, 美 요구에 팔레스타인 가족 추방…"하마스 정보원" 이유	바티칸시국	2024.06.25	1	11
2161	국제	中 '사막녹지화 영웅' 20년 가꾼 삼림, 국영기업 횡포로 고사	바티칸시국	2023.04.01	0	11
2160	국제	운하 덮은 ‘검푸른 지붕’ 뭐길래…전기 만들고 물 증발 막고	바티칸시국	2023.12.03	0	11
2159	국제	英 국왕 성탄절 메시지…종교 보편 가치·자연 보호 강조	바티칸시국	2023.12.27	0	11
2158	국제	‘인간 탓’에 이제 세상에 단 2마리…양쯔강대왕자라의 비극	바티칸시국	2023.05.04	0	11
2157	국제	"마두로 3선은 막아야" 베네수엘라 야권, 새 대선후보 선출	바티칸시국	2024.03.24	0	11
2156	국제	미얀마 군부, 민간 주택 강제 철거…주민 5만여명 집 잃어	바티칸시국	2022.12.08	0	11
2155	국제	"2019∼2021년 필수접종 놓친 아프리카 아동 1천270만명"	바티칸시국	2023.04.21	0	11
2154	국제	"인니 대선은 부정선거"…낙선 후보들 불복, 헌재 제소키로	바티칸시국	2024.03.21	0	11
2153	국제	사르코지 전 프랑스 대통령 부인, 남편 대선자금 문제로 기소돼	바티칸시국	2024.07.10	1	11
2152	국제	"'두기나는 무고한 희생자' 교황 발언, 정치적 재단 말라"	바티칸시국	2022.08.31	0	11
2151	국제	"이제 찰스의 시간".. 3대 난관이 '포스트 엘리자베스'를 기다린다	바티칸시국	2022.09.20	0	11
2150	국제	인도, 24시간 수도공급 가능한 도시 없어···도로·철도도 미흡	바티칸시국	2023.12.04	0	11
2149	국제	대학 졸업한 01년생 일왕 외동딸 아이코 공주···첫 직장으로 선택한 곳은	바티칸시국	2024.03.22	0	11
2148	국제	출구없는 수단 내전 1년…1만5천명 죽고 피란민만 850만명	바티칸시국	2024.04.14	0	11
2147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건강 문제로 예수 수난일 행사 불참	바티칸시국	2024.03.31	0	11
2146	국제	암 투병 중인 英 찰스 3세…윌리엄 왕세자 역할은 어디까지	바티칸시국	2024.02.11	0	11
2145	국제	청부살인업자 등 육성하는 범죄학교, 에콰도르에서 적발[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6.28	1	11
2144	국제	위기의 伊 피렌체 명품 가죽 업계…주문 끊겨 4천명 해고	바티칸시국	2024.02.08	0	11
2143	국제	에르도안, 유로 8강 진출에 국제회의 취소하고 독일행 1	바티칸시국	2024.07.05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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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필리핀군 "남중국해 분쟁지 상공서 中 공군이 위험한 도발 행동 취해" 1	2024-08-11 00:0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3세, 소요 사태에 "상호 존중·이해로 단결" 촉구	2024-08-10 22:12	바티칸시국
국제 방글라 전 총리 印도피 속 아들, 출마 시사…"당 위해 나설 것"	2024-08-10 21:54	바티칸시국
국제 21년 철권통치자 쫓아낸 방글라 Z세대…"나라 안전히 지켜낼 것"	2024-08-10 21:09	바티칸시국
국제 브라질서 62명 탑승한 여객기 추락…"인명피해 확인 중"	2024-08-10 20:47	바티칸시국
국제 며칠전까지 돌아다녔는데…'2m 장수거북' 伊서 사체로 발견	2024-08-10 08:54	바티칸시국
국제 中 네티즌, 과도한 올림픽 지원에 불만… “700명 선수단, 납세자 돈낭비”	2024-08-10 08:05	바티칸시국

바누아투 규모 7.2 강진…"최대 1m 쓰나미 발생 가능"(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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