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신도들 충성도 테스트할 속셈인가? 티저도 솔직히 못만들었음.

 

티저는 솔직히 이렇게 만들어야 한다고 보는데

 

참고로 이건 PSG가 메시 오피셜 발표 이전에 만든 티저임.

 

 

 

 

 

이게 뭐냐

 

 

 

역시 이재명계가 만든 영상이나 웹자보 등의 퀄리티는 진짜...

Who's 뉴리대장

profile

아이마스 좋아하는 코더.

목록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89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344
공지 숨기기
3907 국제 교황 "지금은 세계대전 중..제발 전쟁을 멈추십시오" 바티칸시국 2022.09.08 0 57
3906 국제 [英여왕 서거] 프란치스코 교황 "깊은 슬픔 느낀다" 바티칸시국 2022.09.09 0 57
3905 국제 [英여왕 서거] 영면 위한 마지막 여정 개시..유해, 밸모럴성에서 에딘버러로 바티칸시국 2022.09.11 0 57
3904 국제 젤렌스키 "한국·터키·아랍·아시아가 더 도와달라" 지원 호소 바티칸시국 2022.09.17 0 57
3903 국제 영국, 부커상 연속수상 '울프홀' 소설가 힐러리 맨텔 타계 바티칸시국 2022.09.24 0 57
3902 국제 브라질 대선 앞두고 정치적 폭력사건 잇따라..선거 후유증 우려 바티칸시국 2022.09.24 0 57
3901 국제 파키스탄 총리 "지구온난화 책임있는 국가들 홍수 피해 보상해야" 바티칸시국 2022.09.25 0 57
3900 국제 '37년 집권' 훈센 장남, 후계 수업 본격화..태국 총리와 회담 바티칸시국 2022.09.25 0 57
3899 국제 인도 북부 폭우·벼락으로 하루 동안 36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2.09.25 0 57
3898 국제 지구 1100만km 거리서 '인류 첫 소행성 방어' 실험..현실판 '아마겟돈' 바티칸시국 2022.09.26 0 57
3897 국제 동성애 탄압했던 쿠바, 동성결혼 공식 허용..국민투표 가결 바티칸시국 2022.09.27 0 57
3896 국제 19세 유망주에 진 체스 챔피언 부정행위 의혹제기로 체스계 시끌 바티칸시국 2022.09.27 0 57
3895 국제 교황 "남북한·우크라이나 평화·안정의 길 가도록 기도" 바티칸시국 2022.09.27 0 57
3894 잡담 [京鄕] 원래 개천절은 음력 10월 3일이었다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10.03 0 57
3893 국제 여름 내 가물었던 영국, 2023년 수확량 급감 우려돼 바티칸시국 2022.10.16 0 57
3892 사회 [韓國] 영끌족 확산에 언론과 유튜브도 책임있다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10.29 0 57
3891 국제 브라질 대선 D-2…룰라·보우소나루, 서로가 "거짓말" 설전 바티칸시국 2022.10.30 0 57
3890 잡담 서울은 또 뭐가 문제인가 추가열 2022.11.13 0 57
3889 국제 영국 찰스3세, 왕실서 푸아그라 요리 퇴출한다 바티칸시국 2022.11.19 0 57
3888 국제 영국 기독교 비율 과반 첫 붕괴…성공회 국교 폐지론 고개(종합) 바티칸시국 2022.11.30 0 5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 295 Next
/ 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