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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52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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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4	국제	英 케이트 왕세자비 복부 수술 마쳐…최소 두 달은 공무 복귀 어려울 듯	바티칸시국	2024.01.18	0	117
4323	국제	英 해리 왕자 “왕실 더티 게임… 공포에 질렸다”	바티칸시국	2022.12.07	0	85
4322	국제	英 해리 왕자 '경호 등급 강등 부당' 항소 불발	바티칸시국	2024.04.17	0	175
4321	국제	英 해리 왕자 "왕실, 언론의 휴대전화 해킹 내게 숨겼다"	바티칸시국	2023.03.31	0	106
4320	국제	英 해리 왕자, 언론 상대 명예훼손 소송 취하…소송비용 물어야	바티칸시국	2024.01.20	0	175
4319	국제	英 해리 왕자, 찰스 3세 암 진단에 "병은 가족 뭉치게 해"	바티칸시국	2024.02.17	0	98
4318	국제	英 해리 왕자, 해킹해 기사 쓴 신문과 소송 4년 만에 합의	바티칸시국	2024.02.11	0	134
4317	국제	英 해리 왕자, 형 윌리엄 비판 이어가…보수당 "찰스 대관식 오지마"	바티칸시국	2022.12.13	0	138
4316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바티칸시국	2024.09.12	1	216
»	국제	英 해리왕자 "나는 그들에게 꼽사리였다" 또 왕실가족 비난	바티칸시국	2023.01.09	0	89
4314	국제	英 해리왕자 "대중지와 법정다툼이 왕실 불화 원인"	바티칸시국	2024.07.26	1	180
4313	국제	英 해리왕자 "온라인 허위정보가 사회통합 무너뜨려"	바티칸시국	2024.08.17	1	167
4312	국제	英 해리왕자, 여왕 1주기 전 홀로 귀국…아버지·형은 안 만나	바티칸시국	2023.08.25	0	120
4311	국제	英, 내달 23일부터 르완다 망명 신청자들 추방 시작	바티칸시국	2024.06.03	0	93
4310	국제	英, 여왕 장례식에 러시아·벨라루스·미얀마 초청 안해	바티칸시국	2022.09.14	0	89
4309	국제	英, 왕실교부금 비율 낮춘다…재단 수익 25%→12%로	바티칸시국	2023.07.22	0	105
4308	국제	英·伊 총리 회담서 이민 문제 논의…"멜로니, 불법 이주 크게 줄여"	바티칸시국	2024.09.17	0	3
4307	국제	英국왕 등에 손을?…바이든, 찰스3세에 때아닌 '의전 결례' 논란	바티칸시국	2023.07.11	0	147
4306	국제	英국왕, '댄스교실 흉기난동' 피해자들 만나(종합)	바티칸시국	2024.08.22	1	111
4305	국제	英국왕, 암진단 후 첫 공식 석상…부활절 예배 참석 예정	바티칸시국	2024.03.27	0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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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英 해리왕자 "나는 그들에게 꼽사리였다" 또 왕실가족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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