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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64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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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3	국제	군주제 개혁 요구 泰 28세 女운동가, 교도소 단식투쟁 중 사망	바티칸시국	2024.05.15	0	12
2162	국제	오스트리아 첫 여성 총리 브리기테 비어라인 별세…향년 74세	바티칸시국	2024.06.04	0	12
2161	국제	인니 영자지 "대통령 당선인, 서울찾아 KF-21 갈등 마무리해야"	바티칸시국	2024.05.04	0	11
2160	국제	군부에 질린 유엔 특사.."수치 못 만나면 미얀마 다시 안 가"	바티칸시국	2022.09.08	0	11
2159	국제	미얀마 군정 공포정치…지난달 2천400명에 실형 선고	바티칸시국	2023.03.04	0	11
2158	국제	부르키나파소 쿠데타주역 "상황통제..프랑스대사관 공격 삼가라"	바티칸시국	2022.10.03	0	11
2157	국제	태평양 전쟁과 6·25 참전한 美 노병, 102세 일기로 별세	바티칸시국	2024.04.04	0	11
2156	국제	인니, 새 수도 투자자들에게 법인세 인하 혜택 준다	바티칸시국	2023.03.09	0	11
2155	국제	말레이 '알라 양말'에 무슬림 분노 확산…판매업체, 국왕에 사과	바티칸시국	2024.04.05	0	11
2154	국제	우편물 감소·인건비 상승에…日, 편지 우편료 30년만에 인상	바티칸시국	2024.05.22	0	11
2153	국제	英 찰스3세, 이달 말 프랑스·독일 국빈 방문	바티칸시국	2023.03.05	0	11
2152	국제	바티칸 산하 자선단체 "미 질소가스 사형 집행시 보이콧 운동"	바티칸시국	2024.01.24	0	11
2151	국제	'예수 산파'로 알려진 '살로메' 매장지 발견…"헌정된 공간 추정"	바티칸시국	2022.12.22	0	11
2150	국제	태국 '공주 차량행렬 방해' 활동가 체포…선동 혐의 적용	바티칸시국	2024.02.15	0	11
2149	국제	미얀마군, 저항세력 장악 지역 식량·의약품 보급 차단	바티칸시국	2023.03.01	0	11
2148	국제	2차대전 참전 미 병사 29명, 사후 79년만에 '퍼플하트' 훈장	바티칸시국	2024.05.12	0	11
2147	국제	찰스 3세, 2차대전 獨 희생자 헌화…英 군주 최초	바티칸시국	2023.04.02	0	11
2146	국제	현대판 오병이어?…伊여성 '피자의 기적' 주장에 가톨릭계 경고	바티칸시국	2023.07.21	0	11
2145	국제	부르키나파소 쿠데타 후 평온 회복.."'24년 민정복귀 약속 준수"	바티칸시국	2022.10.05	0	11
2144	국제	"힌디어 국어 지정 결사 반대"…언어 갈등 번지는 인도	바티칸시국	2022.12.26	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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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기숙사 옆방 동양인, 일본 왕족이라 놀랐는데 지금은 일왕이에요"	2024-06-27 22:02	바티칸시국
국제 ‘최소 26명’ 동료 사형수 직접 처형…방글라데시 사형집행인 사망 1	2024-06-27 21:44	바티칸시국
국제 몽골인 부부가 전 재산 처분해 한국에서 원정 출산한 사연은 1	2024-06-27 21:25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기후변화 대응 솔선수범…태양광 발전 건설 지시 1	2024-06-27 07:49	바티칸시국
국제 덴마크, 세계 최초 농업탄소세 도입…소 한마리당 14만원 1	2024-06-27 07:42	바티칸시국
국제 297만원 든 지갑주워 신고 노숙자에 하루만에 5천만원 넘게 기부금 답지 1	2024-06-27 07:13	바티칸시국
국제 英찰스 3세 국왕, 50주년 헬로키티에 "생일 축하해"…일본 '들썩'	2024-06-26 22:27	바티칸시국

멜로니 伊총리, 가족과 함께 프란치스코 교황 첫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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