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Who's 잉여고삼이강민

profile
Atachment
첨부 '1'
목록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632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9001
공지 숨기기
5153 국제 남미에 등장한 전기마차, 말발굽 소리까지 완벽 재현[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1.18 0 232
5152 국제 '혼란 잠재울 수 있을까'..스리랑카 대선 3인 후보 확정·20일 투표 바티칸시국 2022.07.19 0 232
5151 국제 '원주민 기숙학교 비극' 캐나다 방문하는 교황 "참회의 순례" 바티칸시국 2022.07.18 0 232
5150 국제 이탈리아 총리 "돌로미티 빙하 붕괴 참사 원인은 기후변화" 바티칸시국 2022.07.05 0 232
5149 잡담 아무래도 여기가 더 마음이 쏠리는군 2 나가다필요없으니까 2022.06.30 4 232
5148 경제 사실 한은이 갑자기 간 보는게 너무 무서움 4 방사능녹조라떼 2022.06.29 3 232
5147 국제 최고령 美 대통령 카터 “해리스 찍기 위해 11월까지 살고 싶어” 바티칸시국 2024.08.04 1 231
5146 국제 中·日 모두 지난 7월 기상관측 시작 이후 가장 더운 7월로 기록돼(종합) 바티칸시국 2024.08.02 1 231
5145 국제 에르도안, G7 정상회의 초청돼…빈살만도 참석 가능성 바티칸시국 2024.05.31 0 231
5144 국제 "너무 못생기게 그려서"…초상화 철거하라 항의한 억만장자 바티칸시국 2024.05.19 0 231
5143 국제 “후지산 사진 찍지마”…무례한 관광객 몰리자 일본이 내린 결단은 바티칸시국 2024.04.28 0 231
5142 국제 '대선 승리' 인니 프라보워, 불명예전역 26년만에 '대장' 달아 바티칸시국 2024.02.29 0 231
5141 국제 아르헨 공동묘지 창고서 신원미상 유골 1700구 발견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2.29 0 231
5140 국제 바티칸박물관 한국어 안내서 출간행사…바티칸시국 2인자 참석 바티칸시국 2024.01.17 0 231
5139 국제 ‘사우디 비판’ 트윗 올렸다가 사형선고…극에 달한 인권탄압 바티칸시국 2023.08.31 0 231
5138 국제 美 주말에 잇단 총기난사…경찰관 등 최소 5명 사망, 다수 부상(종합2보) 바티칸시국 2023.07.16 0 231
5137 국제 미얀마 군정, 반대세력 탄압 멈출까.."아웅산 수치와 대화 가능" 1 바티칸시국 2022.07.05 0 231
5136 국제 북유게 대장 오셨다 3 논리적으로미친사람 2022.06.29 0 231
5135 국제 ‘욕구불만’ 돌고래 공격에… 日해변서 한 달 새 16명 부상 바티칸시국 2024.08.20 1 230
5134 국제 "달콤시큼해?" 매일 휘발유 60㎖ 마시던 20대女...지금 살아있을까? 1 바티칸시국 2024.07.11 1 23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 298 Next
/ 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