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30117005907959

교황 "적절한 시기에 물러나는 법 배워야" 사임설 재점화

Who's 바티칸시국

profile
목록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80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3958
공지 숨기기
2601 국제 ‘추상화 창시자’ 칸딘스키 작품, 589억 원에 팔렸다 바티칸시국 2023.03.03 0 15
2600 국제 숄츠, 獨 우파 정치인 모여 '대량 추방' 의논하자 "역사에서 배우라" 바티칸시국 2024.01.12 0 15
2599 국제 캐나다 주재 中대사 출국…'캐나다 선거개입 의혹 고조' 바티칸시국 2024.04.22 0 15
2598 국제 세네갈 헌법위원회, 야당 대표 대선 출마 신청 기각 바티칸시국 2024.01.06 0 15
2597 국제 '암 투병' 찰스 3세, 내주 대외 공무 복귀…6월 일왕 국빈초청(종합) 바티칸시국 2024.04.27 0 15
2596 국제 '악마' 모욕→'성하' 극존칭…아르헨대통령, 교황 고국방문 초청 바티칸시국 2024.01.12 0 15
2595 국제 쿠데타로 집권한 쁘라윳 태국 총리 "다시는 쿠데타 없을 것" 바티칸시국 2023.03.10 0 15
2594 국제 COP27 개최국 이집트, '찰스3세 불참' 영국에 불만 표출 바티칸시국 2022.10.05 0 15
2593 국제 지하동굴서 홀로 500일 버틴 스페인 여성…"파리떼가 최대 고난" 바티칸시국 2023.04.16 0 15
2592 국제 위중설 英왕세자빈 외출장면 공개에도…"대역배우다" 와글와글 바티칸시국 2024.03.21 0 15
2591 국제 英, 여왕 장례식에 러시아·벨라루스·미얀마 초청 안해 바티칸시국 2022.09.14 0 15
2590 국제 영국 찰스3세·왕세자 부자, 왕실 루머속 각각 공개행보 바티칸시국 2024.03.21 0 15
2589 국제 김정은도 간부도 '김일성 생일'에 참배 안했다…우상화 힘빼나 바티칸시국 2024.04.17 0 15
2588 국제 교황, 아제르바이잔-아르메니아 무력충돌에 "평화적 해결" 촉구 바티칸시국 2022.09.20 0 15
2587 국제 “사슴보다 더 달콤” 이탈리아서 ‘곰 고기’ 메뉴 등장…동물보호가들 ‘분노’ 바티칸시국 2022.12.02 0 15
2586 국제 "마을이 가라앉는다"…인도 한 산간지역 곳곳 균열로 주민 대피 바티칸시국 2023.01.06 0 15
2585 국제 '관광 명물'에서 폭도로 변한 태국 원숭이… 경찰 진압팀까지 생겨 바티칸시국 2024.03.30 0 15
2584 국제 러 입김 강한 아프리카 '탈환 외교' 나선 우크라 바티칸시국 2022.10.05 0 15
2583 국제 마잉주, 中대학생들 만나 "양안 교류 멈출 수 없어" 바티칸시국 2024.04.10 0 15
2582 국제 교황, 두기나 폭사에 "무고한 희생자"..곧장 발끈한 우크라(종합) 바티칸시국 2022.08.25 0 1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 191 Next
/ 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