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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210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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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	국제	'중도 사퇴' 13세기 전임자 칭송한 교황..힘실리는 조기 사임설(종합)	바티칸시국	2022.08.29	0	82
3999	국제	'가장 멋지게 나이든' 여성, 佛 레종도뇌르 훈장 받아	바티칸시국	2022.09.03	0	82
3998	국제	러시아에 밀착하는 미얀마..쿠데타 수장 또 러시아행	바티칸시국	2022.09.04	0	82
3997	국제	브라질 대선 D-11..룰라, 격차 벌리고 당선 대비 美 접촉	바티칸시국	2022.09.21	0	82
3996	국제	에리트레아, 에티오피아 내전 전면 개입..미국 "위기심화" 비난	바티칸시국	2022.09.23	0	82
3995	국제	동남아·남아 해안도시들, 해수면 상승에 가장 취약	바티칸시국	2022.09.24	0	82
3994	국제	2021년 세계에서 환경 및 토지 지킴 운동가 200명 피살	바티칸시국	2022.09.29	0	82
3993	국제	'옥수수 에탄올' 논쟁..석유대체연료 vs 식량난 초래	바티칸시국	2022.10.05	0	82
3992	국제	21세기에도 군주제 살아남으려면.. "왕실 슬림화 필수"	바티칸시국	2022.10.06	0	82
3991	국제	인도 히말라야 대규모 눈사태..19명 사망·10명 실종	바티칸시국	2022.10.07	0	82
3990	국제	보티첼리를 티셔츠 디자인에?..伊 미술관 장폴고티에 고소	바티칸시국	2022.10.11	0	82
3989	국제	중국·러시아가 '뒷배'니까.. 미얀마 군부의 막무가내 행보	바티칸시국	2022.10.21	0	82
3988	국제	탈레반, IS 조직원 6명 사살.."최근 모스크·교육센터 테러범"	바티칸시국	2022.10.22	0	82
3987	국제	첫 바레인 방문 교황, 사형제 폐지·노동 환경 개선 촉구(종합2보)	바티칸시국	2022.11.04	0	82
3986	국제	“나는 사형집행 때만 톱뉴스 나온다” 파문 日법무상 결국 ‘경질’	바티칸시국	2022.11.11	0	82
3985	국제	伊 이주민 출신 하원의원, '가족회사 이주민 착취' 논란	바티칸시국	2022.11.21	0	82
3984	국제	30년 전 냉동배아로 쌍둥이 탄생…엄마와 불과 4살 차이 [월드피플+]	바티칸시국	2022.11.22	0	82
3983	국제	'총격부상' 칸 파키스탄 전 총리, 집회현장 복귀…"끝까지 투쟁"	바티칸시국	2022.11.27	0	82
3982	국제	교황,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충돌에 "대화로 신뢰 구축해야"	바티칸시국	2022.11.28	0	82
3981	국제	미얀마 반군부지도자 "저항군 2천여명 사망…국제적 지원 필요"(종합)	바티칸시국	2022.12.02	0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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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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