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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610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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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3	국제	교황, 개신교 지도자들과 “동성애는 범죄 아냐” 거듭 권리 옹호	바티칸시국	2023.02.07	0	113
4492	사회	[한겨레] ‘아파트 공화국’과 25글자 이름 (오피니언)	잉여고삼이강민	2023.02.07	1	113
4491	잡담	표결보니까 가결보단 아쉬워도 웃기긴 하네 ㅋㅋㅋ 1	추가열	2023.02.27	1	113
4490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즉위 10년, 폭넓은 지지속 내부선 보혁 갈등	바티칸시국	2023.03.10	0	113
4489	국제	바이든 "지미 카터, 나에게 사망한 이후 추도 연설 부탁"	바티칸시국	2023.03.15	0	113
4488	국제	中 6천500명 수용 첫 대형 크루즈선 시험운항 착수…세계 5번째	바티칸시국	2023.04.12	0	113
4487	국제	벌써 20년…국제적십자 "관타나모 수용자 건강상태 심각"	바티칸시국	2023.04.22	0	113
4486	국제	獨기후운동가들, 접착제로 베를린 도로에 몸붙여 교통 차단	바티칸시국	2023.04.25	0	113
4485	사회	[한겨레] ‘위헌’ 허가제로 퇴행하나…경찰청장 “불법 전력 땐 집회 금지”	트라린	2023.05.19	0	113
4484	국제	젤렌스키, 교황 특사에게 "휴전이 평화로 이어지진 않을 것"	바티칸시국	2023.06.07	0	113
4483	국제	유엔 "미얀마 인권 상황 심각…인도적 지원 차단도 전쟁범죄"	바티칸시국	2023.07.02	0	113
4482	국제	교황, 교황청 핵심 부서 국장에 한국인 사제 임명	바티칸시국	2023.07.19	0	113
4481	국제	호주 남서부 해변서 고래 51마리 떼죽음…집단 좌초 후 폐사	바티칸시국	2023.07.26	0	113
4480	국제	美국민 지도자 평가 1위 英윌리엄…바이든은 비호감 2위	바티칸시국	2023.08.10	0	113
4479	국제	탈레반 아프간 장악 2년…여성탄압·공포정치로 국제사회 외면	바티칸시국	2023.08.14	0	113
4478	국제	젤렌스키 우크라 대통령 스웨덴 방문…총리 및 왕실 만난다	바티칸시국	2023.08.19	0	113
4477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몽골 첫 방문…"교활한 부패 위협에 대응해야"	바티칸시국	2023.09.03	0	113
4476	국제	교황, '위대한 러시아' 논란 해명 "러 문화 가리킨 것"(종합)	바티칸시국	2023.09.05	0	113
4475	국제	유엔 "세계 기후계획, '1.5도' 목표에 어림도 없는 수준"	바티칸시국	2023.09.09	0	113
4474	국제	애환서린 '영국 식민시대' 의사당 시절 마감하는 인도	바티칸시국	2023.09.19	0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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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인도 '분쟁지' 카슈미르, 특별지위 박탈 후 첫 지방선거 실시	2024-09-19 08:48	바티칸시국
국제 대만 기업, "폭발된 호출기는 우리가 아닌 헝가리 회사가 제조해"	2024-09-19 08:07	바티칸시국
국제 유엔총회 "이스라엘의 팔 불법점령 12개월내 중단 요구" 결의 1	2024-09-19 01:57	바티칸시국
국제 NASA, "생명체 있나" 내달 목성 위성 유로파에 탐사선 발사	2024-09-19 00:13	바티칸시국
국제 유엔기구들 "탈탄소공약 다 지켜도 온난화 막을 확률 14%"	2024-09-18 23:20	바티칸시국
국제 영국 총리 “아우슈비츠 가본 적 없어… 앞으로 방문할 것”	2024-09-18 22:26	바티칸시국
국제 손녀 쫓는 동네 강아지 패대기쳐 죽인 할아버지 '찬반양론' 1	2024-09-18 21:39	바티칸시국

[미얀마 르포] 전력난 극심…"하루 1~2시간 전기 들어오는 곳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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