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1997.11.22 조선 (1).png

 1997년 11월 21일 창당돼 2012년 2월 13일 이름을 바꾸기까지 14년 3개월을 썼던 《한나라당》.

 이 한나라당은 2012년 2월 13일 《새누리당》으로 이름을 바꾸고, 5년 뒤에 《자유한국당》으로 이름을 또 바꾸다가, 2020년 2월 17일 자유한국당과 여러 보수 정당들이 《미래통합당》이란 이름으로 합당하면서 해산했다.

 참고로 이 미래통합당은 같은해 9월 2을 당명을 《국민의힘》으로 바꾸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Who's 잉여고삼이강민

profile
Atachment
첨부 '1'
목록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우리 사이트는 개추 용어 사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3 뉴리대장 2024.12.17 2 2633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9899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29490
공지 숨기기
6857 국제 성탄절 무료급식 받으러 성당 갔다가…압사 사고에 침통한 나이지리아 new 바티칸시국 17:21 0 0
6856 국제 “곧 트럼프 시대인데”…英 나홀로 ‘친중’ 노선에 동맹국들 ‘절레절레’ new 바티칸시국 15:51 0 1
6855 국제 태국 탁신 전 총리, '상왕 논란' 속 정치·외교무대 행보 확대 new 바티칸시국 15:13 0 1
6854 국제 미얀마 반군, 군정 서부사령부 점령…라카인주 장악 '눈앞' new 바티칸시국 14:12 0 0
6853 국제 콩고의 부시라 강에서 여객선 침몰, 38명 죽고 100여 명 실종 new 바티칸시국 13:28 0 1
6852 국제 10년 전 흔적도 없이 사라진 239명…실종된 말레이 여객기, 다시 찾는다 new 바티칸시국 12:37 0 2
6851 국제 "무너진 시리아 경제 재건 첫 단추는 서방 제재 해제" new 바티칸시국 11:32 0 1
6850 사회 군산 미룡동 고분군서 마한 유적 최초 매장의례 유적 발굴 바티칸시국 01:25 0 2
6849 국제 美, 시리아 반군 수장에 걸었던 현상금 해제…유화 손짓 화답 바티칸시국 00:13 0 4
6848 사회 왕비의 침전 경복궁 교태전, 19~30일 한시 개방 바티칸시국 2024.12.21 0 1
6847 국제 대만서 헌재결정·의원소환 어렵게 하는 법안 가결…여야 난투극 바티칸시국 2024.12.21 0 5
6846 국제 도로석으로 쓰이던 '십계명' 석판… 73억원에 낙찰 바티칸시국 2024.12.21 0 0
6845 국제 美 조종사, 이륙 전 승객 호명한 사연… “내 영웅” 바티칸시국 2024.12.21 0 1
6844 사회 33만명 찾은 국보순회전…내년엔 백제 산수무늬 벽돌 등 소개 바티칸시국 2024.12.21 0 1
6843 국제 이스라엘-튀르키예, 시리아 영향력 선점 놓고 각축…충돌 우려도 바티칸시국 2024.12.21 0 1
6842 국제 스위스 의회 "크레디트스위스 몰락, 부실경영 때문…당국 잘못은 없어" 바티칸시국 2024.12.21 0 0
6841 국제 손 잡은 방글라·파키스탄…"경협 강화로 소원했던 관계 개선 " 바티칸시국 2024.12.21 0 1
6840 국제 러시아 무기 의존도 낮추는 베트남…미·중 방산수출 경쟁 가열 바티칸시국 2024.12.21 0 1
6839 사회 올해 궁궐·조선왕릉 1489만 명 방문…52만 명 더 찾은 배경 보니 바티칸시국 2024.12.21 0 2
6838 국제 위기 몰린 미얀마 군정, 주변국에 총선계획 설명하며 지지 요청 바티칸시국 2024.12.21 0 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43 Next
/ 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