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2.06.29 23:28
오늘로 27주년을 맞는 사상자 세계 3위의 붕괴사고
조회 수 96 추천 수 1 댓글 0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에어컨 고장으로 손님은 거진 다 나가고 대부분 직원들이 희생됐음에도
500명 언저리의 세계적 규모로도 대형 참사가 일어났었음.
27년전 6월 29일, 오늘에
참고로 위령탑은 집값 떨어진다고 4km 떨어진 양재 시민의 숲 구석에다 처박아 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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