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23.01.25 18:21
『뭔가 속은 것 같은 기분이 들지 않아? 좋은 밤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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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 get the feeling you've been cheated? good night.
1978년 1월 존 라이든(쟈니 로튼)이 섹스 피스톨즈에서 탈퇴하기 직전에 가진 콘서트에서, 콘서트가 끝나자 관객들에게 던진 한 마디. 이후 저 발언은 음악계 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서 뭔 문제가 터질 때마다 자주 인용되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