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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64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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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9	국제	교육권 붕괴 위험 가장 큰 나라는 아프가니스탄	바티칸시국	2022.10.05	0	14
2398	국제	교황 “우크라戰, 스탈린이 부른 대기근과 비슷”	바티칸시국	2022.11.24	0	12
2397	국제	교황 '가톨릭교회 악행' 사과에 캐나다 정부 "첫발 뗐지만 부족"	바티칸시국	2022.07.28	0	34
2396	국제	교황 '십자가의 길' 예식 불참…"추운 날씨 때문"	바티칸시국	2023.04.08	0	3
2395	국제	교황 "'두 국가 해법' 없이 이·팔 진정한 평화 어려워"	바티칸시국	2024.01.30	0	27
2394	국제	교황 "가자지구로 통한 인도적 통로 개통해야"	바티칸시국	2023.10.16	0	10
2393	국제	교황 "강론은 짧게…8분 넘으면 신자들이 잠듭니다"	바티칸시국	2024.06.14	0	4
2392	국제	교황 "거리로 나가고 싶지만, 아직 무릎이 허락 안해"	바티칸시국	2023.04.07	0	6
2391	국제	교황 "곡물 합의, 우크라전 종전 협상 모델 '희망 신호'" 1	바티칸시국	2022.08.08	1	39
2390	국제	교황 "국제사회, 터키와 시리아 국민 돕기 희망"	바티칸시국	2023.02.08	0	8
2389	국제	교황 "남북한·우크라이나 평화·안정의 길 가도록 기도"	바티칸시국	2022.09.27	0	2
2388	국제	교황 "내년 니케아 공의회 1700주년에 튀르키예 방문 희망"	바티칸시국	2024.06.29	0	2
2387	국제	교황 "대리모 출산, 전세계적으로 금지해야"	바티칸시국	2024.01.08	0	14
2386	국제	교황 "대화는 '평화의 산소', 전쟁 멈추고 대화하라"	바티칸시국	2022.11.10	0	12
2385	국제	교황 "동성 커플 축복에 반대하는 것은 위선"	바티칸시국	2024.02.08	0	14
2384	국제	교황 "러-우크라 전쟁 종식 위해 중재할 준비 돼 있다"	바티칸시국	2022.11.19	0	14
2383	국제	교황 "무릎 때문에 당장은 키이우·모스크바 방문 어려워"	바티칸시국	2022.09.06	0	20
2382	국제	교황 "베네딕토 16세, 성소수자 권리 내생각 지지"	바티칸시국	2024.04.04	0	7
»	국제	교황 "비판, 성장하는 데 도움…다만 내 앞에서 직접 말하길"	바티칸시국	2023.01.27	0	16
2380	국제	교황 "사임은 먼 가설, 주님 덕분에 건강"…자서전서 밝혀	바티칸시국	2024.03.14	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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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기숙사 옆방 동양인, 일본 왕족이라 놀랐는데 지금은 일왕이에요"	2024-06-27 22:02	바티칸시국
국제 ‘최소 26명’ 동료 사형수 직접 처형…방글라데시 사형집행인 사망 1	2024-06-27 21:44	바티칸시국
국제 몽골인 부부가 전 재산 처분해 한국에서 원정 출산한 사연은 1	2024-06-27 21:25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기후변화 대응 솔선수범…태양광 발전 건설 지시 1	2024-06-27 07:49	바티칸시국
국제 덴마크, 세계 최초 농업탄소세 도입…소 한마리당 14만원 1	2024-06-27 07:42	바티칸시국
국제 297만원 든 지갑주워 신고 노숙자에 하루만에 5천만원 넘게 기부금 답지 1	2024-06-27 07:13	바티칸시국
국제 英찰스 3세 국왕, 50주년 헬로키티에 "생일 축하해"…일본 '들썩'	2024-06-26 22:27	바티칸시국

교황 "비판, 성장하는 데 도움…다만 내 앞에서 직접 말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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